[BK 프리뷰] 연패 탈출 절실한 소노 vs 6강 노리는 DB

2025-04-04

고양 소노와 원주 DB가 시즌 마지막 맞대결에 나선다.

소노는 연패 탈출이라는 과제를 안고 홈에 나선다. 현재 16승 35패로 9위에 올라와 있다. 10위 서울 삼성과의 격차는 1게임에 불과하다.

DB는 6강 플레이오프 진출권을 사수하기 위한 총력전을 펼친다. 이날 승리하면 6위 안양 정관장과 공동 6위에 오른다. DB는 정관장과 상대 전적에서 우위에 있기에 확실한 승리가 필요하다.

#소노의 뒷심

[소노-DB, 최근 맞대결 결과 및 주요 기록 비교] (소노가 앞)

1. 점수 : 92-82 (소노 승)

2. 2점슛 성공률 : 50%(23/46)-약 48.6%(17/35)

3. 3점슛 성공률 : 약 36.4%(12/33)-약 22.2%(10/45)

4. 자유투 성공률 : 약 90.9%(10/11)-75%(18/24)

5. 리바운드 : 41(공격 10)-44(공격 13)

6. 어시스트 : 19-17

6. 턴오버 : 11-11

8. 스틸 : 7-6

9. 블록슛 : 1-3

10. 속공에 의한 득점 : 15-12

11. 턴오버에 의한 득점 : 10-8

소노는 초반부터 쉽지 않은 흐름 속에서도 집중력을 잃지 않고 끈질긴 승부를 펼쳤다. 1쿼터에는 케빈 켐바오(195cm, F)와 앨런 윌리엄스(201cm, C)의 득점으로 버텼지만, 잦은 턴오버로 인해 9점 차(16-25)를 허용했다. 소노는 2쿼터에 실책을 줄였지만, 점수 차는 11점 차(35-46)로 벌어졌다. 3쿼터에는 박종하(184cm, G)의 3점포와 함께 임동섭(197cm, F)이 외곽에서 존재감을 발휘했고, 점수 차를 한 자릿수로 줄이는 데 성공했다.

승부처는 4쿼터였다. 소노는 임동섭과 디제이 번즈 Jr(204cm, C)의 연속 득점으로 분위기를 끌어올렸고, 쿼터 종료 2분여를 남기고 역전에 성공했다. 이후 소노는 치열한 접전 끝에 75–75로 경기를 연장으로 끌고 갔다. 연장전, 켐바오가 3P 2개 포함 12점을 몰아쳐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 연패 탈출 vs 6위 추격

[소노, 최근 3경기 결과]

1. 2025.03.27. vs 수원 KT (수원 KT 아레나) : 81-90 (패)

2. 2025.03.29. vs 울산 현대모비스 (울산동천체육관) : 79-94 (패)

3. 2025.04.02. vs 부산 KCC (부산사직체육관) : 85-98 (패)

[DB, 최근 3경기 결과]

1. 2025.03.27. vs 원주 DB (원주종합체육관) : 62-71 (패)

2. 2025.03.29. vs 수원 KT (수원 KT 아레나) : 67-69 (패)

3. 2025.03.30. vs 서울 삼성 (잠실실내체육관) : 85-76 (승)

소노는 4연패에 빠지며 극심한 부진에 시달리고 있다. 수비 집중력 저하와 리바운드 열세, 외곽 수비 허점이 겹쳐 연달아 무너졌다. 소노는 6라운드 들어 평균 83.8 득점을 기록해 전체 1위에 올랐지만, 연패 중에 경기당 실점이 90점을 넘는 상황에서 후반 체력 문제와 마무리 집중력이 약점으로 지적된다. 하지만 소노는 순위와 상관없이 DB와의 상대 전적에서 4승1패로 앞섰다. 이날도 강한 면모를 보여줄 수 있을지 결과가 주목된다.

DB 역시 최근 3경기에서 1승 2패로 아쉬운 흐름을 보였다. 삼성전에서 반등에는 성공했지만, 전체적으로 기복 있는 경기 운영이 아쉬운 대목이다. DB는 6라운드 평균 70.7득점으로 전체 9위를 기록 중이다. 이선 알바노(182cm, G)와 두 외국 선수 활약에 의존도가 높아 국내 자원의 득점 분산이 여전히 과제로 남아 있다. 이날 승리한다면 6위 정관장과 공동 6위에 오른다. 플레이오프 진출권을 두고 경쟁 중인 만큼 승리가 절실하다.

사진 제공 = KBL

사진 설명 = 왼쪽부터 김태술 소노 감독-김주성 DB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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