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artPC사랑=이백현 기자] 컴퓨터가구 및 게이밍기어 브랜드 제닉스가 아레나 L 컴퓨터책상의 1차 완판 및 2차 물량 재입고 소식을 전했다.
제닉스는 지속적으로 고객의 니즈에 맞춘 컴퓨터가구와 기어류를 선보이고 있다. 제닉스가 출시한 아레나 L 데스크는 다양한 공간에 맞춰 일자타입(양방향), L자타입(좌,우) 변형으로 사용할 수 있는 책상이다.
일자 사이즈로 펼칠경우 2,400mm의 넓은 사이즈로 2인이 사용할 수 있다. L자타입으로 사용 시 1400, 1600사이즈로 1인에게 폭넓은 사용공간을 제공한다.
책상의 다리 사이에는 2단 선반을 배치할 수 있어 데스크탑 및 물품을 보관할 수 있다.
제닉스 담당자는 “고객님들의 성원에 감사드린다"며, "뜨거운 호응에 힘입어 2차 물량을 준비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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