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 말이 있겠습니까? 내로남불 일텐데요…
아마 할 말이 있다면 이런 말이겠지요.
“오요안나 사태? 딱~보니 mbc 흔들기네!”
mbc에 대해 관리감독 책임이 있는 권태선 이사장을 비롯한 방송문화진흥회도 여론이 떠들썩 한 데도 입 꾹 닫고 있지요?
임기가 끝났는데도 가처분을 인용해 월급과 수당을 계속 받게 해 준 서울행정법원 강재원 판사에게 감사하며 묵언수행 중인가 봅니다.
아니면 민주당과 이재명 대표의 선전,선동 방송으로 맹렬히 활약하고 있는 mbc를 보며 흐뭇해 하고 있는 것 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