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은 미소 띤 이부진 호텔신라 대표

2025-03-20

이부진 호텔신라 대표이사가 20일 오전 서울 중구 삼성전자 장충동사옥에서 열린 호텔신라 주주총회를 마친 뒤 미소를 지으며 주총장을 나서고 있다.

이 대표는 지난해 알렉산더 맥퀸(Alexander Mcqueen) 브랜드의 흰색 자켓을 착용했으나 올해는 돌체앤가바나(Dolce&Gabana) 브랜드의 검정색 코트를 착용해 주총장을 찾았다.

이번 주총은 사업목적과 관련된 종합휴양업, 콘도미니엄 분양 및 운영업, 노인주거·여가복지 설치 및 운영사업 등 안건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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