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넥스트증권은 김승연·이병주 각자대표 체제에서 김승연 단독대표 체제로 전환한다고 31일 밝혔다. 넥스트증권 관계자는 “인공지능(AI)과 콘텐트 기반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개발과, 리테일 사업확대에 속도를 내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2025-07-31
넥스트증권은 김승연·이병주 각자대표 체제에서 김승연 단독대표 체제로 전환한다고 31일 밝혔다. 넥스트증권 관계자는 “인공지능(AI)과 콘텐트 기반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개발과, 리테일 사업확대에 속도를 내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