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S ELECTRIC 주가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29일 오전 10시 53분 기준 현재 전 거래일 대비 +0.71% 오른 28만 5,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거래량은 6만 2,870주다.
이는 구글의 대규모 데이터센터 투자 소식에 전력기기 종목의 주가가 상승한 것으로 보인다.
블룸버그통신은 "알파벳의 구글은 내년까지 클라우드와 인공지능(AI) 인프라를 개선하기 위해 버지니아에 90억 달러(약 12조5천억원)를 추가로 투자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통신은 "이는 미국 데이터센터에 대한 일련의 빅테크(거대 정보기술기업) 투자의 가장 최근 사례"라면서 "AI 인프라 확충에 대한 구글의 투입(commitment)은 마이크로소프트나 아마존 등 다른 기술 기업들의 뒤를 따른 것"이라고 전했다.
구글이 추가 투자 계획을 밝힌 미국 버지니아주 북부는 2000년대 초 클라우드 구축 초기부터 대규모 투자가 집중돼 '데이터센터 앨리(골목)'라고도 불리는 곳이다.
[전국매일신문] 김주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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