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리온이 1월 23일부터 25일까지 열리는 프랜차이즈 박람회(장소 코엑스)서 정육숙성고를 선보이며 정육숙성고의 본격적인 프랜차이즈 시장 공략에 나선다.
스타리온은 지난해 10월 정육숙성고, 번팬 냉장-냉동고를 출시했다.
스타리온 정육숙성고는 주방규모와 용도에 맞게 선택할 수 있도록 25, 35, 45박스 사이즈로 출시되었다.
뿐만 아니라 샷시형 풀유리 도어와 LED조명을 넣어 시각적 효과에 차별화를 둔 제품이다. 문을 열지 않고도 외부에서 고기의 신선함과 상태를 확인할 수 있고 고기가 더욱 맛있어 보이게 고객의 눈길을 끌어 출시 이후 꾸준히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월드전람 프랜차이즈 박람회에서는 정육숙성고와 함께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상업용 주방기기를 1채널로 공급할 수 있는 스타리온 ‘토탈키친솔루션’을 함께 제안하여 눈길을 끈다.
앞으로도 스타리온은 프랜차이즈 관련 박람회에 지속적으로 참가하여 프랜차이즈 시장 수요에 맞는 상업용 냉장고를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공략할 예정이다.
스타리온 영엽 총괄 김상욱 전무는 “이번 박람회는 프랜차이즈 업계에 정육 숙성고를 선보일 수 있는 좋은 기회” 라며 “25년 새해부터 박람회를 통해 신제품 숙성고를 프랜차이즈 관계자 및 고객에게 선보일 수 있어 기쁘다” 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