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트레이너 겸 방송인 심으뜸이 강렬한 건강미를 인증했다.
심으뜸은 13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자신의 모습이 담긴 보디 프로필 사진을 다수 공유했다. 그는 “지난해 5월 촬영하고 셀렉트를 최근에야 했다”며 “종일 눈 많이 내릴 거 같은데 미끄러지지 않게 조심하고 마음만은 따뜻한 하루 보내달라”고 했다.
또 “올해 상체 근육 더 예쁘게 만들기”라며 “축구도, 러닝도, 파워리프팅도, 필라테스도 꾸준히”라고 덧붙였다.
화보 속에서 심으뜸은 건강미를 뽐내고 있다. 선명하게 새겨진 복근과 등근육 등을 공개해 운동으로 다져진 라인을 뽐내고 있는 모습이다.
스포츠 트레이너로 다수의 매체에 알려진 심으뜸은 유튜버로 활동하며 구독자 수 174만명을 보유하고 있다. SBS ‘골 때리는 그녀들’ 넷플릭스 ‘피지컬: 100’ 등에 출연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