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식회사 전북고속은 1일 오전 10시 후생관 대회의실에서 회사 창립 제105주년 기념을 개최했다.
㈜전북고속은 지난 1920년 1월 1일 최승열 선생 형제가 3. 1 운동정신에 입각, 국민들의 신속한 이동 편의를 돕기 위해 “전북자동차상회”를 순수민족자본으로 창립한 민족기업이다. 일제의 탄압이 점등되고, 일제는 중국침략과 태평양 전쟁을 획책하면서 자동차에 휘발유 공급을 중단시켰기 때문에 목탄으로 차량을 운행한때도 있었다.
대표이사 황의종은 기념사에서 “우리 회사의 앞으로 100년은 새로운 창업정신으로 친환경적이고, 인간중심인본주의 경영을 통해 승객에게 편하고 안전한 교통으로 거듭나기 위해, 신발 끈을 다시 매는 의지와 항상 낮은 자세와 국민들을 섬기는 자세로 더욱 노력하고 국민들께서 타고싶은 버스가 되도록 하자”고 강조했다.

이날 차장 1명, 계장 2명, 주임 1명 승진과, 특별 호봉 승급 10명, 우수종사원 23명에게 표창을 실시하여 격려했고, 종사원 자녀에게 장학금으로 대학교 300만원, 3년제 대학 200만원, 고등학교 100만원 7명에게 1,600만원을 전달다.
한편 황의종 대표이사는 고향 순창 동계고등학교 학생 6명(3학년 이채린, 정다온, 2학년 김소윤, 양샘별, 1학년 김학경, 황미진)에게 장학금 100만원씩 전달했으며 동계 고향 학생들을 위해 2011년부터 15년째 실시해 오고 있다.
이방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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