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프트업 주가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26일 오전 9시 43분 기준 현재 전 거래일 대비 +3.93% 오른 6만 3,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거래량은 8만 1,345주다.
이는 시프트업이 게임 '승리의 여신: 니케'의 중국 진출로 올해 실적 개선 기대가 커지자 이날 주가가 상승한 것으로 보인다.
이 같은 강세는 '니케'가 올해 2분기 텐센트를 통해 중국 시장에 진출하는 것에 대한 기대감이 커진 영향으로 보인다.
이창영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텐센트의 사전예약 목표치는 800만명으로 향후 공격적인 마케팅이 예상된다"며 "올해 큰 폭의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또한 "시프트업은 국내 게임사 중 가장 효율적인 게임 개발 구조를 보유하고 있다"며 "향후 게임 흥행 시 높은 이익 레버리지를 기대할 수 있고, 게임 흥행 실패에도 안정적인 재무구조를 유지할 수 있다는 면에서 타사 대비 높은 밸류에이션을 부여할 수 있다고 판단한다"고 말했다.
[전국매일신문] 김주현기자
joojoo@jeonmae.co.kr
저작권자 © 전국매일신문 - 전국의 생생한 뉴스를 ‘한눈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