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미, 금테크 열심히 하더니…이젠 부동산 욕심 “건물 언제 사냐” (큰손 노희영)

2026-01-02

브랜드 컨설턴트 노희영이 미미에게 투자와 성공에 대한 현실적인 조언을 건넸다.

1일 유튜브 채널 ‘큰손 노희영’에는 ‘새해부터 따라하면 무조건 성공하는 노희영의 24시간 사용법 (미미, 이다희)’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미미와 이다희가 게스트로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두 사람은 노희영에게 고민을 털어놓으며 조언을 받는 시간을 가졌다. 미미는 “앞으로 건물값이 많이 오를지”라며 시작부터 현실적인 질문을 던져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노희영은 “너무 안 어울린다”면서도 “건물 샀냐”고 되물었다. 그러나 미미는 “아직 못 샀다. 대체 언제 살 수 있는 거냐”고 토로했다.

노희영은 미미에게 “사실 젊었을 때는 부동산보다는 일에 더 투자하는 게 아직은 맞는 것 같다. 부동산이 오르기 시작하면 아무래도 일은 덜하게 될 수 밖에 없다. 절박감이 떨어지는 것”이라며 “투자하는 사람들도 하루 종일 부동산 보러 다니는 것처럼 그것도 다 노력해야 버는 거다. 남 얘기 듣고 건물 샀다가 별로 이익 못 보고 파는 경우가 많다”고 조언했다.

이어 “그것의 결과값은 다 따로 있다고 생각한다. 다 본인한테 맞는 달란트들을 준다고 생각한다”며 “그래서 나는 복권 같은 걸 안 산다. 다른 달란트를 많이 주셨는데 나한테 복권 당첨까지 주실 거라곤 안 믿는다. 그럼 하나님이 너무 불공평한 거다. 그런 공돈은 나한테 떨어질 거라 생각 안 한다”고 고백했다.

노희영은 주식과 부동산을 쫓기보다 자신의 일에 집중하라고 거듭 강조했다. 그는 “다른 일을 열심히 해서 그런 걸로 여유가 생기면 해도 되는데, 그게 먼저이면 자기 직업의 성공은 없을 거다. 지금은 부동산보단 ‘내가 어떤 커리어를 쌓아야 더 잘 나갈까?’ 이런 걸 고민해야 될 때”라고 말했다.

앞서 미미는 유튜브 채널 ‘요정재형’에 출연했을 당시 “번 돈을 전부 귀금속에 썼다”며 “집에 있는 시간이 얼마 없어서 집에 안 쓰고 귀금속에 썼다. 일을 하면 다 거기다 쓴다. 제가 살 땐 그만큼이 아니었는데 가격도 많이 올랐다. 금 사놓길 잘했다”고 금테크에 성공한 사실을 알린 바 있다.

Menu

Kollo 를 통해 내 지역 속보, 범죄 뉴스, 비즈니스 뉴스, 스포츠 업데이트 및 한국 헤드라인을 휴대폰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