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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명대(총장 홍성태) 글로벌인문사회융합연구사업단(연구책임자 최경근 / 경영대학원 교수)은 오는 2월 26일 더 플라자 호텔 서울, 오크홀에서 ‘2025 만성질환 및 비만 관리의 혁신적 모델: 약물 치료와 신체활동의 통합적 접근’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교육부(장관 이주호), 한국연구재단(이사장 홍원화) 및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차순도)의 후원으로 진행되며, 초고령사회에서 국민 건강 증진을 위한 실효성 있는 해결책을 논의하고, 신체활동과 약물 치료의 조화로운 병행을 통해 건강 관리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세미나는 상명대 유진호 교수의 환영사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 김용우 단장의 축사로 시작되며, 네 개의 주제 발표와 종합 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주제발표로는 상명대 김성재 교수가 ‘고령자 신체활동 증진을 위한 통합적 접근 방안'을, 한국보건산업진흥원 김민석 박사는 ‘만성질환 및 비만 관리의 혁신적 모델'을, ‘경희의과학연구원의 윤경식 원장이 ‘4차 산업혁명과 디지털헬스의 미래’에 대해 발표하며, 마지막으로 메디사피엔스 강상구 대표가 'AI 기반 개인 맞춤 운동 솔루션'으로 주제발표가 마무리된다. 발표가 끝난 후에는 관련 학계, 제약바이오 산업체, 피트니스 기업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종합 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상명대 유진호 교수는 "만성질환과 비만 관리를 위한 약물 치료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신체활동이 반드시 병행되어야 한다"며, "이번 세미나를 시작으로 학계, 의료계, 산업계 전문가들과 함께 국민 건강 개선 방안에 대한 지속적인 논의가 이루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연구사업의 책임자인 최경근 교수는 “고령자의 디지털 이용 태도와 의도를 기반으로 신체·정신 건강 증진을 위한 포괄적인 헬스케어 서비스 모델을 개발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이어 “이번 세미나는 고령자의 건강 증진을 위한 신체활동과 의료기술의 융합적 접근을 논의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뿐만 아니라, 예방과 치료가 조화를 이루는 미래 건강관리 모델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표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