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김장연 삼화페인트 회장 지분 전량, 김현정 부사장에게 상속

2026-01-02

[서울=뉴스핌] 조수민 기자 = 삼화페인트는 고(故) 김장연 회장이 보유한 주식 619만2318주가 장녀 김현정 부사장에게 상속됐다고 2일 공시했다.

김현정 부사장은 삼화페인트 주식 701만8431주(지분율 25.8%)를 확보하면서 최대 주주가 됐다. 삼화페인트는 공시를 통해 "변경 전 최대주주의 사망에 의한 상속으로 최대주주가 변경됐다"고 설명했다.

앞서 지난달 16일 김장연 회장은 급성패혈증으로 별세했다. 김현정 부사장은 1985년생으로 한국공인회계사(CPA)와 변호사 자격을 갖고 있는 인물이다. 2019년 삼화페인트에 입사한 후 김장연 회장의 유력 휴계자로 평가됐다.

blue9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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