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스값이 고공행진을 하고 있다. 지난달 31일 현재 전국 평균 레귤러 가격은 갤런당 3.168달러인 반면, 가주는 4.809달러, LA 카운티는 4.822달러 수준이다. 전문가들은 올해 시행되는 저탄소 연료 규정으로 인해 갤런당 최대 0.65달러 추가 상승 등 다양한 인상 요인이 있다고 분석했다. LA 한인타운 한 주유소에 게시된 개스 가격 안내판 모습.
김상진 기자
2025-04-01
개스값이 고공행진을 하고 있다. 지난달 31일 현재 전국 평균 레귤러 가격은 갤런당 3.168달러인 반면, 가주는 4.809달러, LA 카운티는 4.822달러 수준이다. 전문가들은 올해 시행되는 저탄소 연료 규정으로 인해 갤런당 최대 0.65달러 추가 상승 등 다양한 인상 요인이 있다고 분석했다. LA 한인타운 한 주유소에 게시된 개스 가격 안내판 모습.
김상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