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치 특별메뉴 ‘무쇠 철판 양념등심 정식’ 등
10월 31일까지 와인 할인프로모션 진행도
창고43이 올해 하반기 신메뉴 제비추리·반달육전·무쇠철판 양념등심 정식 3종을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제비추리’는 씹을수록 고소하고 담백한 맛이 특징으로 한우 본연의 깊은 맛을 느낄 수 있는 한우 특수부위 메뉴다.
’반달육전’은 반달 모양의 육전에 감칠맛 나는 명란젓과 알싸한 파채무침을 곁들여 먹는 요리다.
’무쇠철판 양념등심 정식’은 주문 즉시 양념한 고기를 무쇠판에서 구워내 육질과 풍미, 식감을 극대화한 메뉴다. 런치 타임에만 한정 수량으로 판매한다.
창고43은 신메뉴 출시를 기념해 와인·샴페인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프랑스 보르도 뽀이약 지방에서 생산한 '샤또 피숑 롱그빌 뽀이약', 250년 전통의 프랑스산 샴페인 '델라모뜨 브뤼 샴페인' 총 2종을 각각 9만원에 제공한다. 이벤트 기간은 오는 10월 31일까지다.
창고43은 다양한 식사 메뉴와 훌륭한 조화를 이루는 프리미엄 와인을 더욱 저렴한 가격으로 제공해 고객들이 한층 품격 있는 식사를 즐길 수 있도록 이번 특별 프로모션을 마련했다.
[뉴스인사이드 조민선 기자 news@newsinside.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