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OOP은 '오버워치 2 컵' 시즌1을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팀 기반 슈팅 게임 '오버워치 2'로 진행하는 e스포츠 대회다.
대회 본선은 오는 5일부터 13일까지 서울 마포에 위치한 'WDG 스튜디오 홍대'에서 열린다. 지난달 SOOP의 e스포츠 토너먼트 서비스 'GGGL'을 통해 예선을 진행해 본선에 진출할 4개의 아마추어 팀을 결정했다.
이들은 '2025 오버워치 챔피언스 시리즈(OWCS)' 한국 6팀인 'PF, WAY, VEC, NE, T1, ONG'를 비롯해 OWCS NA(북미) 우승팀 'NTMR', OWCS EMEA(유럽·중동·아프리카) 우승팀 'Virtus.pro' 등 프로 8팀과 대결을 펼치게 된다.
본선은 두 번 패하면 탈락하는 더블 엘리미네이션 방식으로 치러진다. 중계는 심지수, 안승용 캐스터와 장지수, 홍현성, 문창식 해설이 맡는다. 오프라인 현장 관람 티켓은 티켓링크에서 구매 가능하다.
SOOP은 대회 생중계에 참여하는 시청자들을 위해 상품 지급, 승부예측 등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SOOP 관계자는 "공식 대회 비시즌 동안 오버워치 e스포츠 대회를 개최해 국내외 최정상 및 아마추어 선수들에게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하고, 오버워치 e스포츠 생태계를 더욱 활성화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