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니코리아가 16mm 화각에 F1.8 조리개를 갖춘 풀프레임 초광각 단렌즈 ‘FE 16mm F1.8 G’(이하 ‘SEL16F18G’)’를 국내 정식 출시한다.
소니는 2013년 시장에 세계 최초[2] 35mm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 ‘Alpha 7’, ‘Alpha 7R’을 출시하며 DSLR 위주로 편성되어 있던 카메라 시장에 새로운 혁신을 가져왔다. 그리고 2013년부터 지금까지 총 12년 연속으로 풀프레임 미러리스 시장 1위[3] 자리를 굳건히 유지하며 카메라 시장의 패러다임을 DSLR에서 풀프레임 미러리스 중심으로 재편했다. 렌즈에서도 SEL16F18G 렌즈 출시와 함께 총 77종의 풀프레임 렌즈를 선보이며 미러리스 카메라 브랜드 중 가장 폭넓은 풀프레임 라인업을 완성했다.
SEL16F18G는 고해상도의 표현력과 304g의 높은 휴대성, 초광각 화각을 하나로 결합해 크리에이터로 하여금 사진과 영상 촬영에서 그들의 창의성을 발휘할 수 있게끔 지원한다. 풍경과 건축물, 야경 촬영에 적합하며 조용하고 정확한 AF(자동 초점) 성능으로 접사 촬영에도 적합하다.
SEL16F18G는 소니 렌즈 기술력의 핵심인 두 개의 XD(Extreme Dynamic) 리니어 모터를 탑재해 빠르고 정밀한 AF 및 트래킹이 가능하다. 이를 통해 빠르게 움직이는 피사체 촬영 시에도 중요한 순간을 놓치지 않고 포착하며, 초광각 렌즈의 역동적인 화각과 다이나믹한 촬영을 즐길 수 있다. 나아가, XD 리니어 모터를 위해 개발된 제어 알고리즘은 초점 그룹을 구동할 때 발생할 수 있는 지연 및 진동을 최소화한다. 조용한 저진동 작동으로 주변 소음에 예민한 영상 촬영 시에도 활용도가 높다.
더불어, 포커스 브리딩[4]을 최소화해 매끄러운 영상 촬영이 가능하다. 호환 가능한 알파 카메라 본체에서 제공되는 브리딩 보정 기능[5]을 지원하며, 바디 내장 액티브 모드[6] 이미지 안정화 기능을 통해 걸으면서도 안정적인 광각 영상 촬영이 가능하다. 렌즈 필터는 전면 표준 67mm 필터를 지원해 다양한 필터군을 활용할 수 있으며, 짐벌에서도 쉽게 균형을 잡을 수 있다.
SEL16F18G는 두 개의 AA(Advanced Aspherical) 렌즈와 1개의 슈퍼 ED(초저분산) 렌즈, 3개의 ED 렌즈 등 특수 고급 렌즈들을 대거 사용하여 고해상력을 자랑한다. 정밀한 광학 설계로 이미지 주변부까지 색수차를 억제하며 최적화된 코팅이 플레어[7] 및 고스트[8]까지 최소화한다. 또한 최대 조리개 F1.8, 11날의 원형 조리개로 G 렌즈 특유의 깊고 정교한 보케(배경흐림) 효과를 선사한다. AF 사용 시 0.15m 초점 거리와 0.25x의 최대 확대(MF의 경우 0.13m, 0.30x)로 뛰어난 접사 성능을 선보인다.
편리하고 정밀한 제어를 위한 초점 링, 초점 고정 버튼, 초점 모드 스위치, 조리개 링, 조리개 잠금 스위치도 갖췄다. 초점 고정 버튼에 다양한 기능을 사용자 설정으로 할당 가능하며, 조리개 링을 통해 간편한 제어 기능을 제공한다. 클릭 켜짐/꺼짐 스위치를 제공해 촬영 환경에 맞게 조작 가능하며, 초점 모드 스위치 사용 시 즉각적인 자동 초점/수동 전환을 할 수 있다. 방진/방적 설계[9]로 야외환경에서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고, 렌즈 불소 코팅으로 내구성을 강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