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img src="https://img.joongang.co.kr/pubimg/share/ja-opengraph-img.png" /><p>한화비전은 새 대표이사로 김기철 전략기획실장을 내정했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1995년 한화그룹에 입사해 한화비전 미주법인장과 영업마케팅실장 등을 지냈다. 자회사인 한화세미텍 대표도 겸직한다.</p></div>

<div><figure><img src="https://www.kgnews.co.kr/data/photos/20250314/art_17434104319295_8ec44d.jpg" /></figure><p>OBS경인TV㈜는 31일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고 신임 대표이사에 김학균(61) OBSW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p><p>김 신임 대표이사는 1991년 언론계에 입문해 iTV를 거쳐 2006년부터 OBS에 재직하면서 보도국장, 경영국장, 사업국장, 미디어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p><p>또 지난 2021년 7월부터 지난해 1월까지 OBS 대표로 재임했고 같은 해 2월부터 현재까지 OBS 자회사인 OBSW 대표로 재직 중이다. </p><p>김 신임 대표는 “콘텐츠 제작과 보도 부문에 있어 우리만의 색깔을 찾겠다”며 “방송을 근간으로 한 신사업을 발굴해 경영 안정성을 기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p><p>[ 경기신문 = 나규항 기자 ]</p></div>

OBS경인TV㈜는 31일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고 신임 대표이사에 김학균(61) OBSW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김 신임 대표이사는 1991년 언론계에 입문해 iTV를 거쳐 2006년부터 OBS에 재직하면서 보도국장, 경영국장, 사업국장, 미디어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OBS경인TV㈜, 신임 대표이사에 김학균 OBSW 대표 선임

<div><figure><img src="https://newsimg.sedaily.com/2025/03/31/2GQGLJQ4EZ_1.jpg" /></figure><p>㈜두산(000150)이 유승우 사업부문 총괄(CBO) 사장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31일 밝혔다.</p><p>유 신임대표는 이사회 의장인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 김민철 최고재무책임자(CFO)와 함께 3인 각자대표 체제로 ㈜두산을 이끈다.</p><p>1967년생인 유 대표는 2000년 ㈜두산 지주부문으로 입사했고 2017년에는 전자BG 동박적층판(CCL)사업본부장을 역임했다. 2020년부터 2024년까지 ㈜두산 전자BG장을 지낸 이후 올해 초 사업부문을 총괄하는 CBO로 선임됐다.</p><p>유 대표는 ㈜두산의 사업부문을 고루 거친 만큼 CCL을 주력으로 하는 전자BG의 성장세를 주도할 것으로 평가된다.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두산의 엔비디아향 CCL 매출은 1000억 원을 넘어섰고 올해는 5000억 원 이상으로 규모가 커질 것으로 관측된다.</p></div>

㈜두산(000150)이 유승우 사업부문 총괄(CBO) 사장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31일 밝혔다. 유 신임대표는 이사회 의장인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 김민철 최고재무책임자(CFO)와 함께 3인 각자대표 체제로 ㈜두산을 이끈다.

㈜두산, 유승우 사장 대표이사 선임…CCL 성장세 이끈다

<div><p>[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초정밀 장비 제조 전문회사인 넥스턴바이오가 31일 이사회를 개최하고 신임 대표이사에 현 롤코리아의 대표이사인 이주한을 선임했다고 밝혔다.</p><p>이주한 대표이사는 이사회에서 "넥스턴바이오 임직원들의 역량과 주주님들의 지지속에 초정밀 장비 전문회사의 퍼스트무버가 되기 위해 전력을 다하고자 한다."며 "국내 매출 및 영업능력 증가와 R&D 역량 강화로 성장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p><p>1979년에 설립된 롤코리아는 건설장비 부품 제조 업체로 건설 유압 기능품인 Turning Joint, steering Axle 등을 국내 중장비 생산 메이커 업체에 공급하는 회사로, 이주한 대표이사는 1997년에 품질팀에 입사 후 품질팀장, 중장비사업부 상무를 걸쳐 2022년부터 대표이사를 역임하며, 롤코리아의 안정적인 성장과 기술 발전에 기여해 왔다. 롤코리아는 2022년에 넥스턴바이오의 관계사로 편입했다.</p><figure><img src="https://img.newspim.com/news/2024/11/14/2411141745568980.jpg" /></figure><p>이정찬 전 대표이사는 한화 공작기계(현 한화세미텍)에 근무 후 지난 2000년 10월 넥스턴바이오의 생산 및 영업본부장으로 입사 후 현재까지 약 25년간 넥스턴바이오의 성장에 기여해 왔다. 퇴사 후에도 넥스턴바이오의 고문으로 회사에 지속적으로 도움을 줄 예정이다.</p><p>회사 관계자는 "불확실한 대외 환경이 지속되는 가운데, 각 사업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미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인사 결정"이라고 말하며, "신임 대표의 효율화된 경영을 통해 사업의 내실을 다지고, 신성장동력 발굴을 위한 적극적인 투자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p><p>nylee54@newspim.com</p></div>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초정밀 장비 제조 전문회사인 넥스턴바이오가 31일 이사회를 개최하고 신임 대표이사에 현 롤코리아의 대표이사인 이주한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넥스턴바이오사이언스, 이주한 대표이사 선임

<div><figure><img src="https://www.youthdaily.co.kr/data/photos/20250314/art_17434102945159_fc6e4a.jpg" /></figure><p>【 청년일보 】 두산은 31일 사업부문 총괄(CBO) 유승우 사장을 각자대표로 선임했다고 밝혔다.</p><p>두산은 이사회 의장인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 김민철 최고재무책임자(CFO) 사장, 유승우 사업총괄(CBO) 사장 등 3인 각자대표 체제로 운영된다.</p><p>유 신임 대표는 두산 지주부문으로 입사해 전자BG 전략, 국내 및 해외사업, 전자BG BG장 등을 거쳐 올해 초 두산 사업을 총괄하는 CBO로 선임됐다.</p><p>그는 두산을 비롯해 두산모빌리티이노베이션, 두산로지스틱스솔루션 등을 맡고 있다. </p><p>【 청년일보=선호균 기자 】</p></div>

【 청년일보 】 두산은 31일 사업부문 총괄(CBO) 유승우 사장을 각자대표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두산은 이사회 의장인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 김민철 최고재무책임자(CFO) 사장, 유승우 사업총괄(CBO) 사장 등 3인 각자대표 체제로 운영된다.

유승우 사장, 두산 각자대표 선임

<div><figure><img src="https://newsimg.sedaily.com/2025/03/31/2GQGK1MH2E_1.jpg" /></figure><p>종합 화학 신소재 개발·제조 전문기업 PKC(옛 백광산업(001340))가 지난 28일 이사회를 개최하고 신임 대표에 윤해구 전 부사장을 선임했다고 31일 밝혔다.</p><p>윤 대표는 이사회에서 “PKC는 임직원들의 역량과 주주들의 지지 속에 화학소재 분야의 퍼스트무버가 되기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며 “새만금 공장 설립과 R&D 역량 강화로 가파른 성장을 도모하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p><p>윤 대표는 PKC에서 37년 이상의 경력을 쌓은 베테랑이다. 1988년 PKC 생산팀으로 입사해 서울·여수·군산 공장장을 거친 후 부사장까지 역임하며 PKC의 성장과 발전에 기여해왔다.</p><p>PKC 관계자는 “불확실한 대외 환경이 지속되는 가운데, 각 사업별 전문성을 강화하고 미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인사 결정”이라며 “신임 대표의 효율화된 경영을 통해 사업의 내실을 다지고, 신성장동력 발굴을 위한 적극적인 투자에 나설 것”이라고 전했다.</p><p>PKC는 1954년 설립된 기초 화학 소재 개발·제조 기업으로 고순도 염소 및 염화수소를 국내 최초 국산화하는 데 성공했다. 또한 대부분 중국 수입에 의존해오던 이차전지 전해액의 핵심 원재료인 삼염화인(PCl3,), 오염화인(PCl5)의 국산화를 이끌고 있다.</p><p>한편 PKC는 지난 26일 개최된 주주총회에서 사명을 백광산업에서 PKC 주식회사로 변경하는 안건을 확정했으며 새로운 사명으로 기업 혁신을 주도하고, 글로벌 화학 소재 선도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p></div>

종합 화학 신소재 개발·제조 전문기업 PKC(옛 백광산업(001340))가 지난 28일 이사회를 개최하고 신임 대표에 윤해구 전 부사장을 선임했다고 31일 밝혔다.

PKC, 윤해구 신임 대표이사 선임

<div><figure><img src="https://www.datanews.co.kr/data/photos/cdn/20250314/art_1743381222.jpg" /></figure><p>DX 자동화 솔루션 전문기업 이노룰스는 정기 주주총회에서 글로벌 시장 확대, AI 기술 기반 제품 개발, 그리고 새로운 리더십을 중심으로 한 국내외 사업 전략을 발표했다고 31일 밝혔다.</p><p>지난 27일 서울 문정동 본사에서 진행된 이번 주주총회에서는 조직 리더십의 중요한 전환도 단행됐다. 본사 대표이사였던 김길곤 회장은 일본 법인 대표를 맡아서 일본 DX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할 계획이다. 올해로 일본진출 12년차인 이노룰스는 시장확대에 자신감을 내비쳤다.</p><p>장인수 신임 대표(전 베스핀글로벌 대표)가 이노룰스의 공동대표로 취임했다. 장인수 대표는 IT 업계에서의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외 시장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기존 COO였던 심현섭 부사장은 사장으로 승진, 경영부문을 전담하며 내부 운영과 글로벌 확장 전략을 이끈다. 이로써 이노룰스는 장인수-심현섭 공동대표 체제로 조직을 재정비하고, 전략적 리더십을 기반으로 제2의 도약을 이끌게 될 것이다.</p><p>일본 법인의 입지강화를 바탕으로 싱가포르, 태국, 베트남 등 동아시아 주요 국가로의 진출도 순차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p><p>또한, 이노룰스는 AI를 접목한 신규 제품 2개를 출시할 예정이며, 이들 제품은 사용자 친화적인 접근성과 효율성을 강화해 최종 사용자 중심의 업무 혁신을 지원할 것으로 기대된다.</p><p>장인수 신임 대표는 “이번 주주총회는 글로벌시장 확대, 기술 혁신, 조직 리더십 측면에서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며 AI 기술을 기반으로 국내외 시장에서 새로운 성장 모멘텀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p><p>김민지 기자 honest@datanews.co.kr</p><p>[ⓒ데이터저널리즘의 중심 데이터뉴스 -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div>

DX 자동화 솔루션 전문기업 이노룰스는 정기 주주총회에서 글로벌 시장 확대, AI 기술 기반 제품 개발, 그리고 새로운 리더십을 중심으로 한 국내외 사업 전략을 발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노룰스, 주주총회 통해 새로운 리더십 출범…"글로벌 시장 공략"

<div><figure><img src="https://nimage.newsway.co.kr/photo/2025/03/31/20250331000056_0700.jpg" /></figure><p>코스닥협회는 31일 김준만 사업지원본부 본부장 및 연구정책본부 본부장이 전무로 승진했다고 밝혔다. </p><p>서강대 경영학과 서울시립대 경영학(회계) 석사를 전공한 김 전무는 앞서 코스닥협회 회원지원 팀장, 국제 팀장. 연구정책본부장, 사업지원본부장을 역임했다. </p></div>

코스닥협회는 31일 김준만 사업지원본부 본부장 및 연구정책본부 본부장이 전무로 승진했다고 밝혔다. 서강대 경영학과 서울시립대 경영학(회계) 석사를 전공한 김 전무는 앞서 코스닥협회 회원지원 팀장, 국제 팀장. 연구정책본부장, 사업지원본부장을 역임했다.

코스닥협회, 김준만 전무 승진

<div><figure><img src="https://nimage.newsway.co.kr/photo/2024/09/29/20240929000021_0700.png" /></figure><p>레인보우로보틱스가 삼성전자 출신 김용완 최고재무책임자(CFO)를 신규 사내이사로 선임했다. 임기는 3년이다. </p><p>3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레인보우로보틱스는 이날 오전 대전 유성구 대전테크노파크에서 제14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김 부사장을 신규 사내이사로 선임했다. </p><p>김 CFO는 1973년생으로 2008년 미국 메릴랜드대에 경영학 석사를 받은 뒤, 삼성전자 MX(모바일경험) 사업부 지원팀 해외지원과 콜롬비아 판매법인 관리담당을 지냈다. 지난해 12월부터 이달까지는 수원지원센터 경영지원 부문에서 근무했다. </p><p>삼성전자는 이번 사내이사를 포함해 3년 연속 이사회를 통한 경영에 참여하고 있다. 앞서 레인보우로보틱스는 2023년 정기 주총에서 윤준오 삼성전자 부사장을 기타비상무이사로 선임한 뒤, 지난해 주총에서 윤 부사장의 후임으로 장세명 삼성전자 기획팀 부사장을 영입했다. </p><p>삼성전자는 작년 12월 31일 로봇 전문기업인 레인보우로보틱스의 기존 지분(14.7%)을 35.0%로 늘려 최대 주주 지위를 확보해 자회사로 편입했다. </p><p>이날 주총에서는 재무제표 승인, 사외이사 및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 등 나머지 안건도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p></div>

레인보우로보틱스가 삼성전자 출신 김용완 최고재무책임자(CFO)를 신규 사내이사로 선임했다. 임기는 3년이다. 3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레인보우로보틱스는 이날 오전 대전 유성구 대전테크노파크에서 제14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김 부사장을 신규 사내이사로 선임했다.

레인보우로보틱스, 삼성전자 출신 CFO 신규 사내이사로 선임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

한화비전은 새 대표이사로 김기철 전략기획실장을 내정했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1995년 한화그룹에 입사해 한화비전 미주법인장과 영업마케팅실장 등을 지냈다. 자회사인 한화세미텍 대표도 겸직한다.

[Biz & Now] 한화비전 새 대표이사에 김기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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