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트와이스의 채영과 전소미가 무인 포토부스에서 찍은 노출된 사진이 논란을 일으켰다. 노출된 사진은 채영이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올린 만우절 데이트 사진으로, 사진 속의 전소미가 상의를 올리면서 속옷이 노출돼 논란이 됐다. 이후 채영은 사진을 삭제했지만 이미 온라인에서 확산됐다. 이에 대한 누리꾼들의 반응은 엇갈리며 논란이 일었다. 그리고 2017년에 인기를 끌던 즉석 사진 브랜드 '인생네컷'은 MZ세대 사이에서 인기가 있었으며, 이를 통해 노출 사진으로 논란이 있었다. 전문가들은 신체 노출이나 포토 스튜디오 이용시 데이터 보관에 대해 조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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