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금·토 야간관람도 가능

‘장 미셸 바스키아: 과거와 미래를 잇는 상징적 기호들’(이하 바스키아 특별전)은 주말마다 긴 대기 줄을 이루고 있습니다. 전 세계 9개국에 흩어져 있던 바스키아의 명작을 한자리에서 만날 드문 기회로 BTS RM, 세븐틴 디에잇, EXO 수호, 배우 김혜수·하지원·박주미 등 유명인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관람객들의 성원에 힘입어 12일부터 매주 금·토요일 운영 시간을 오후 9시까지 2시간 연장합니다.
12일부터 내년 1월 4일까지 ‘2025 서울윈터페스타’도 열립니다. 크리스마스 동화를 컨셉트로 한 광화문광장의 ‘광화문 마켓’, 청계천의 ‘서울빛초롱축제’, 동대문디자인플라자의 ‘서울라이트 DDP’ 등이 진행됩니다. ‘서울라이트 DDP’ 리플렛을 가지고 전시 티켓을 현장 구매하시면 20% 할인해 드립니다. 주말,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서울의 야경을 만끽하시길 바랍니다.

전시: 장 미셸 바스키아: 과거와 미래를 잇는 상징적 기호들
장소: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뮤지엄 전시1관
기간: 2026년 1월 31일까지, 전시 기간 중 무휴
시간: 오전 10시~오후 7시(금·토 오후 9시까지), 전시 종료 1시간 전 입장 마감
특전: 현장구매 시 ‘서울라이트 DDP’ 리플렛 제시하시면 티켓을 20% 할인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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