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조트피플, 자문변호사로 법무법인 대륙아주 김우현 변호사 위촉

리조트피플은 회사 운용 과정에서 발생하는 제반 법률문제에 대한 자문을 위하여 법무법인 대륙아주의 김우현 대표변호사를 자문변호사로 위촉하였다.

김우현 변호사는 과거 인천지검 검사장과 수원고검 검사장을 역임했던 검찰의 고위직 출신으로서, 대검 반부패부장 경력이 말해주듯이 기업 및 경제범죄 사건에 대한 풍부한 경험을 갖고 있는 수사의 대가로 알려져 있다. 현재는 법무법인 대륙아주의 대표변호사로서 형사·컴플라이언스 부문의 부문장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형사, 기업, 상사, 중대재해, 출입국·국적, AI 등의 분야를 주로 다루고 있는 변호사 업계의 신망이 높은 법률전문가이다.

리조트피플은 백화점 중심으로 하이엔드 피트니스 공간 비즈니스를 전개하는 웰니스 플랫폼으로, 피트니스와 헬스케어 분야에서 급성장하고 있다. 이번 자문 계약 체결을 통해 리조트피플은 법률 안정성을 강화하고 피트니스 업계 최초 IPO를 목표로 사업 확장 과정에서 필요한 안정적인 법률적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리조트피플 김태호 대표는 “김우현 변호사의 폭넓은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기업의 법률적 안정성을 확보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우현 변호사는 “리조트피플은 프리미엄 피트니스 공간을 중심으로 성장 가능성이 큰 기업이다”며, “법률적 지원을 통해 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