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밴드 미세스 그린 애플(Mrs. GREEN APPLE)의 음악극 '미세스 그린 애플 // 더 화이트 라운지 인 시네마' 개봉에 맞춰 미세스 그린 애플이 내한해 국내 관객과 만난다.
CJ CGV에 따르면 미세스 그린 애플은 12일부터 14일까지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되는 GV와 무대인사에 참여한다.
GV는 '미세스 그린 애플 // 더 화이트 라운지 인 시네마' 상영 후 진행되며, 미세스 그린 애플 멤버 3인 오모리 모토키, 와카이 히로토, 후지사와 료카와 함께 영화에 대한 비하인드부터 첫 완전체 내한에 대한 소감까지 다채로운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14일 예정된 무대인사는 총 3회차에 걸쳐 진행된다.
한편 미세스 그린 애플의 라이브 투어 최초 실황 영화 '미세스 그린 애플 // 더 화이트 라운지 인 시네마'는 11일 개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