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에 있었던 고 구하라의 금고 도난 사건의 범인이 최근에 공개되었습니다. 금고는 고인의 집에서 훔쳐졌는데, 이 사건을 단순한 절도로 보기에는 좀 이상합니다. 범인은 CCTV를 피해 방 안으로 침입하여 금고를 훔쳐 나갔는데, 경찰은 지인 가능성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금고 안에는 중요한 문서나 동생의 유서가 있었는데, 범인이 가져갈 때 대부분의 것들이 이미 정리돼 있었습니다. '그것이 알고 싶다' 프로그램에서는 재현과 3D 시뮬레이션, AI 기법을 이용해 범인의 얼굴을 재구성했는데, 범인은 170cm 후반의 신장을 가진 인물로 추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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