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타기어 공식 스폰서쉽 MONSTARGEAR GAMING, ‘2025 OWCS’에서 성공적인 데뷔

2025-01-31

2025 OWCS(오버워치 챔피언스 시리즈) 퍼시픽 스테이지 1 데뷔전 승리

몬스타기어 측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팀의 성장을 돕겠다"

[디지털포스트(PC사랑)=임병선 기자] 혁신적인 게이밍 기어 제조 기업 몬스타기어 측은 자사의 공식 스폰서쉽 e스포츠팀 ‘MONSTARGEAR GAMING’이 ‘2025 OWCS(오버워치 챔피언스 시리즈)’ 퍼시픽 스테이지 1 데뷔전에서 승리를 거뒀다고 전했다.

이번 대회를 통해 처음으로 OWCS 무대에 오른 MONSTARGEAR GAMING은 강력한 경기력을 선보이며 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이들의 데뷔 승리는 퍼시픽 디비전의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이루어진 성과로, 앞으로의 경기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번 OWCS 퍼시픽 스테이지 1은 아시아, 북미, EMEA 등 권역별로 나뉘어 진행되며, 각 권역의 프로 팀들이 글로벌 대회 진출권을 놓고 경쟁한다.

몬스타기어의 마케팅 담당자는 “우리의 최신 기술이 적용된 게이밍 기어를 지원해 MONSTARGEAR GAMING의 성공에 기여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팀의 성장을 돕겠다”고 밝혔다.

몬스타기어 측은 다양한 협찬 경험을 바탕으로, 프로게이머와 스트리머 등 다양한 분야의 인플루언서들과 협업을 진행해 왔다. 이러한 경험을 토대로 선수들에게 최고급 게이밍 장비를 스폰서쉽을 통해 최상의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저작권자 © 디지털포스트(PC사랑)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enu

Kollo 를 통해 내 지역 속보, 범죄 뉴스, 비즈니스 뉴스, 스포츠 업데이트 및 한국 헤드라인을 휴대폰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