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석명 기자] 한국 야구가 세계랭킹 4위로 2025년을 마무리했다.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은 지난달 31일(현지시간) 2025년 남자 야구 최종 세계랭킹을 발표했다. 한국은 랭킹 포인트 4192점으로 4위를 유지했다. 지난 2024년 최종 랭킹 6위에서 1년 동안 두 계단 올라섰다.

WBSC 세계랭킹은 최근 4년간 국제대회에서 얻은 포인트를 바탕으로 선정한다.
2023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 우승하는 등 꾸준히 좋은 성적을 낸 일본이 6676점으로 세계랭킹 1위를 지켰다. 2024 WBSC 프리미어12에서 정상에 오른 대만이 5712점으로 미국(4357점)을 제치고 2위에 자리했다.
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한국 야구대표팀은 오는 3월 열리는 2026 WBC에서 일본, 대만, 호주, 체코와 C조로 묶여 경쟁한다. 호주의 세계랭킹은 11위(2615점), 체코는 15위(1544점)다.
한편 이날 발표된 여자 야구 세게랭킹에서는 한국이 이전보다 한 계단 올라 31위에 랭크됐다. 여자 야구 세계랭킹 역시 일본이 1위이며 미국이 2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