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소이, ‘올세라 탄력 세럼’
아이소이가 건조해진 피부의 보습과 탄력을 채워줄 ‘올세라 탄력 세럼’을 출시했다.
아이소이의 ‘올세라 탄력 세럼’은 피부 20층 아래까지 탄력을 끌어올려 빠른 탄력 개선 효과를 선사하는 프리미엄 고기능 세럼이다. 비건 콜라겐과 3중 펩타이드가 무너진 피부 탄력에 힘을 끌어올려 디바이스 없이 빠르게 채워지는 탄력 효과를 느낄 수 있다. 진정에 탁월한 병풀솔루션이 적용돼 민감 피부도 자극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다. 피부 20층까지 속진정 효과를 선사할 뿐 아니라 외부 자극에 의한 붉은기 진정, 즉각적인 피부 온도 감소로 노화를 가속화하는 피부 자극을 급속 진정해 노화 예방에도 효과적이다.
여기에 보습과 탄력에 탁월한 올리브오일, 세라마이드와 비건콜라겐 성분을 함유해 강력한 시너지로 피부 각질층 20층까지 탄력 개선에 도움을 준다. 건조한 피부에 보습을 겹겹이 채워주고, 자극에 손상된 피부 장벽을 개선해줘 일교차가 큰 날씨에 무너진 피부 밸런스를 회복시켜준다.
로션과 같이 실키한 밀크 타입 텍스처로 산뜻하고 빠르게 흡수되며, 번들거림이나 끈적임 걱정 없이 사용 가능하다. 은은한 허브 계열의 향으로 산뜻한 마무리감을 선사한다. 피부 1차 자극 테스트, 민감성 피부 자극 테스트 및 독일 더마테스트 엑설런트 등급을 획득해 민감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 가능하다.
아이소이 담당자는 “홈케어 트렌드와 함께 고기능성 제품이 각광받는 요즘, 고기능성 성분에 의한 피부자극으로 어려움을 겪는 분들도 있다. 이에 아이소이는 오랜 기간 쌓아온 기술력을 통해 자극은 최소화하고 효과는 한껏 끌어올린 ‘올세라 탄력 세럼’을 출시하게 됐다”며 “건조한 겨울철, ’올세라 탄력 세럼’으로 자극 걱정 없이 빠른 피부 탄력 개선 효과를 느껴 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장업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