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이광호 기자 = 권영세 비상대책위원장이 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5.4.2/뉴스1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서울=뉴스1) 이광호 기자
오는 4일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를 이틀 앞둔 2일 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여당 의원 108명 전원에게 윤 대통령 탄핵심판 과정의 절차적 문제점을 지적하는 내용을 담은 책을 전달했다.
권 위원장은 이날 국민의힘 의원들에게 "4월4일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탄핵이 기각돼야 한다는 마음을 담아 이 책을 드린다"고 적힌 서한과 함께 책을 전달했다.
권 위원장이 전달한 책은 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 출신인 강민구 변호사가 쓴 '백척간두 끝자락에 서서'다.
해당 도서엔 윤 대통령에 대한 국회의 탄핵소추, 헌법재판소의 탄핵심판,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수사 과정 등에 절차적 문제가 있었다고 주장하는 내용이 담겨있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