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을 맞은 5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가 페이스북을 통해 "아동수당 지급 연령을 (기존 만 8세 미만에서) 18세 미만으로 단계적으로 확대해 부모의 양육부담을 줄이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