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5000대 판매 '그레이트 마스터' 탄생
한국앤컴퍼니, 트럼프 출범 맞춰 경영 전략 점검
한국앤컴퍼니, 생활용품 등 긴급 구호키트 전달
현금처럼 사용하는 MAN 6+ 시니어 멤버십 인기
타다대우모빌리티, 소방차 긴급수리 파견 지원
벤츠, 퍼포먼스 럭셔리 최상급 차량 라인업 선봬
마세라티 브랜드 창립 110주년 맞이 캠페인 진행
도이치아우토, 박결 '포르쉐 마칸 4 일렉트릭' 후원
새로운 플래그십 컨버터블 애스턴마틴 뱅퀴시 볼란테
혼다코리아, 모터사이클 부문 23년 연속 1위 영예

현대자동차그룹이 3월 27일 대학생 대상 자율주행 경진대회인 '2025 자율주행 챌린지' 본선 대회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했다. 현대자동차그룹은 2010년부터 국내 대학의 자율주행 기술 연구개발 저변 확대와 우수 인재를 육성하고자 자율주행 챌린지를 개최해 오고 있다.
올해는 대회 최초로 참가팀들이 'AI 엔드 투 엔드(End to End, E2E) 자율주행' 기술력을 겨뤘다. AI 엔드 투 엔드 자율주행이란 차량 주행 데이터와 도로 교통 상황 시나리오를 AI에 학습시키는 방식이다. 규칙 기반(Rule-Based) 자율주행에 비해 새로운 환경과 복잡하고 예측 불가능한 상황에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어 글로벌 자율주행 트렌드로 주목받고 있다.
현대차·기아 연구개발기획조정실 성낙섭 전무는 “2025 자율주행 챌린지 대회는 글로벌 트렌드에 맞는 AI 엔드 투 엔드 자율주행을 구현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라며 “앞으로도 자율주행 챌린지를 통해 선행 기술 경연의 장을 마련하고 여러 대학이 자율주행 연구개발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했다.

기아자동차 부산 영도지점 김유현 선임 오토컨설턴트가 누적 판매 대수 5000대를 달성해 '그레이트 마스터(Great Master)'에 등극했다. 김 선임은 1993년에 입사해 지난 2월까지 32년 동안 총 5016대의 차량을 판매했다. 연평균 약 156대의 판매 실적을 유지해 온 결과다.
기아는 영업 직원들을 격려하고, 판매 경쟁을 장려하고자 ▲장기 판매 명예 포상 제도 ▲기아 스타 어워즈(KIA Star Awards) 등 다양한 포상 제도를 운용하고 있다. 장기 판매 명예 포상 제도를 통해 누적 판매 ▲2000대 달성 시 스타(Star) ▲3000대 달성 시 마스터(Master) ▲4000대 달성 시 그랜드 마스터(Grand Master) ▲5000대 달성 시 그레이트 마스터(Great Master) 등의 칭호를 부여한다.

조현범 한국앤컴퍼니그룹 회장이 전사적 차원에서 세계화 전략을 다시 점검할 것을 주문했다.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으로 경기 불확실성이 심화하자, 배터리와 타이어 부문에서 북미 생산량 확대 등으로 선제 대응하자는 게 핵심이다.
한국앤컴퍼니그룹은 지난 한 달간 경기도 판교 본사 테크노플렉스에서 계열사 및 대륙별로 경영혁신회의 등을 연이어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회사는 ▲한국 배터리 북미 시장 공략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전기차(EV)시장 성장에 따른 프리미엄 라인업 확대 ▲기술·가격 경쟁력 강화 ▲글로벌 시장 점유율(MS)·브랜드 인지도 제고 ▲글로벌 비즈니스 환경 변화 선제 대응안 등을 논의·점검했다.
조현범 회장은 “트럼프 행정부 경제·무역 정책을 자세히 주시하면서 미국 정부의 움직임에 따라 다양한 선제 대응책을 마련 중”이라며 “국가 핵심기술을 보유한 기업으로서 국가 경쟁력 강화와 위상 제고에 보탬이 되도록 신속한 전략 실행에 방점을 두고 움직이겠다"라고 말했다.
회사는 미래 핵심 사업으로 배터리를 점찍고, 올해부터 북미 시장을 본격 공략한다. 현재 한국앤컴퍼니는 미국 테네시주에 있는 공장 증설로 생산 능력을 2배 이상 키울 계획이다. 프리미엄 AGM 배터리도 2030년까지 500만대 규모로 키운다.

한국앤컴퍼니그룹이 경남·경북·울산 지역 산불 피해자들을 돕고자 긴급 구호키트 420개를 전달했다. 긴급 구호키트에는 모포, 피복류, 위생용품, 생활용품, 의약품,안전용품 등이 들어가 있다. 회사는 빵 1만4000개도 함께 순차적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한국앤컴퍼니그룹 관계자는 "예기치 못한 대형 산불이 조속히 진화돼 하루빨리 지역 주민들이 일상을 되찾기를 바란다"라며 피해 지역민과 현장 봉사자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될 수 있도록 복구 지원 활동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만트럭버스코리아(이하 만트럭)의 자사 서비스 멤버십 프로그램 'MAN 6+ 시니어 멤버십' 가입자 수가 1000명을 돌파했다. MAN 6+ 시니어 멤버십 프로그램은 트랙터, 덤프, 카고 등 차종과 관계없이 차량 구매 후 6년이 경과한 고객들은 누구나 가입할 수 있는 서비스 멤버십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기존 고객들의 서비스 만족도 향상과 만트럭 공식 서비스 센터를 지속적으로 방문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또한 MAN 6+ 시니어 멤버십 가입자는 전국 만트럭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유상 수리 또는 순정 부품 구매 시 총지급 금액(부가세 제외)의 5%를 포인트로 적립할 수 있다.

타타대우모빌리티가 산불 진화에 투입된 소방차를 대상으로 긴급 무상 수리 파견 서비스를 실시한다. 산불 진화에 투입된 소방차들의 원활한 화재 진압과 현장 복구를 지원하기 위함이다.
3월 26일 타다대우모빌리티는 소방차량이 집결해 있는 의성종합운동장에 영남 지역 AS서비스 전문 인력과 장비를 긴급 투입했다. 전문 정비팀은 투입 대기 차량의 사전 점검을 비롯해 혹시 모를 고장에
대비하고자 진단과 수리를 함께 진행했다.
이날 현장에는 모바일 서비스 차량도 함께 투입됐다. 전문 정비뿐 아니라 부품 무상 교체 서비스로 산불 진압에 차질이 없도록 지원하겠다는 취지에서다. 김방신 타다대우모빌리티 사장은 "현장에 투입된 전문 정비팀으로 원활한 산불 진압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2025 서울모빌리티쇼에서 2세대 완전 변경 메르세데스-AMG GT를 포함해 총 15대의 차량을 선보인다. 메르세데스-AMG GT는 고성능 2-도어 쿠페로, 최상위 스포츠카의 정수를 보여줄 제품이다. 스타일리시하고 역동적인 디자인으로 운전자에게 일상 속 레이싱카 감성도 제공한다.
또 다른 모델 메르세데스-AMG CLE 53 4MATIC+ 쿠페는 지난해 국내 시장에 출시한 메르세데스-벤츠 CLE 쿠페의 고성능 모델이다. 기존의 우아한 디자인과 AMG 특유의 민첩성, 다이내믹한 드라이빙의 즐거움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특별 한정판 모델들도 전시한다. 메르세데스-AMG E 53 하이브리드 4MATIC+ 에디션 1(EDITION 1), G-클래스 패스트 투 퓨처 등이다. 이 외 고성능 오픈톱 모델 ‘메르세데스-AMG CLE 53 4MATIC+ 카브리올레’, 고성능 럭셔리 로드스터 ‘메르세데스-AMG SL 43,’ G-클래스의 첫 번째 순수 전기차 ‘메르세데스-벤츠 G 580 위드 EQ 테크놀로지 에디션 원’ 등을 공개한다.

창립 110주년을 맞이한 마세라티가 4월 1일부터 6월 말까지 브랜드 역사와 혁신을 경험할 수 있는 캠페인을 진행한다.
약 3개월간 전국 마세라티 공식 전시장에서 진행되는 캠페인에는 순수 전기차 ‘그란투리스모 폴고레(GranTurismo Folgore)’와 ‘그란카브리오 폴고레(GranCabrioFolgore)’를 만나볼 수 있다. 한정판 모델 3종 외 ▲그란투리스모 프리마세리에 네로 코메타▲MC20 이코나 및 레젠다도 전시된다.
시승 기회도 제공한다. 시승 모델은 마세라티 코리아가 국내 판매 중인 럭셔리 SUV 그레칼레(Grecale)의 전 트림(GT·모데나·트로페오·폴고레)과 그란투리스모(모데나·트로페오·폴고레) 및 그란카브리오(트로페오·폴고레) 등이다. 캠페인 기간 특정 모델 구매 시 마세라티 공식 굿즈도 증정한다.

도이치오토모빌 그룹의 자회사 도이치아우토가 박결 프로골퍼에게 포르쉐 마칸 4 일렉트릭을 지원하며 2년 연속 동행에 나선다. 회사는 지난해에도 박 선수에게 포르쉐 타이칸을 후원한 바 있다.
포르쉐 마칸 4일렉트릭은 포르쉐 최초의 순수 전기 SUV다. 런치 컨트롤 작동 시 408마력의 오버부스트 출력을 자랑하며, 최대 토크는 66.3kg·m이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걸리는 시간은 5.2초에 최고 시속 220㎞, 주행 가능 거리는 454㎞로 뛰어난 주행 거리와 퍼포먼스를 확보했다.
기존 내연 기관 마칸 모델 대비 더 스포티해진 익스테리어와 차체가 커짐에 따라 더 넉넉한 실내 공간이 특징이다. 전동화 플랫폼을 적용해 2열 시트 뒤 트렁크 용량은 540L까지 확장됐고, 1열 시트 포지션은 최대 28㎜, 2열은 최대 15㎜ 내려갔다.
도이치아우토 배현석 대표는 “마칸 일렉트릭 모델의 역동적이고 에너제틱한 이미지와 잘 어울리는 박결 프로와 인연을 이어가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마칸 4일렉트릭의 강력한 퍼포먼스와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널리 알리는 한편, 도이치아우토 고객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애스턴 마틴이 신형 뱅퀴시 볼란테(Vanquish Volante)를 출시했다. 뱅퀴시 볼란테는 애스턴 마틴 역사상 가장 빠르고 강력한 오픈탑 양산 모델이다.
5.2리터 V12 엔진을 탑재한 신형 뱅퀴시 볼란테는 최고 출력 835PS, 최대 토크 1000Nm을 발휘하며, 최고 속도는 시속 214마일에 달한다. 쿠페 모델의 강렬한 퍼포먼스를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오픈탑 드라이빙 특유의 짜릿한 감각을 느낄 수 있다.
V12 엔진이 처음 장착된 모델은 2000년형 DB7 밴티지(Vantage)로 쿠페와 볼란테 두 가지 버전으로 출시됐다. V12엔진은 지속적으로 발전하며 출력이 426PS에서 835PS로 두 배가량 증가했다. 최대 토크 또한 543Nm에서 1000Nm로 비약적인 성능 향상을 이뤘다.

혼다코리아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하는 '2025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모터사이클 부문에서 23년 연속 1위를 달성했다. 회사는 브랜드 인지도와 브랜드 충성도를 평가하는 6가지 항목 중 5가지 항목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아 종합 점수 1위를 기록했다.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는 일반 소비자 1만2800여 명을 대상으로 브랜드 영향력을 조사한다. 1999년 국내 최초로 시작돼 브랜드파워를 가늠하는 중요 지표로 활용된다.
혼다 모터사이클은 최근 베스트셀링 스쿠터 ‘PCX’와 새로운 혼다 아이코닉 시리즈 모터사이클 ‘ST125(Dax)’ 등을 새로 선보였다. 슈퍼스포츠 모터사이클 'CBR600RR'과 '혼다 E-클러치(Honda E-Clutch)'가 탑재된 CB650R·CBR650R 시리즈 또한 지난해 하반기 출시 이후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