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13일(현지시간) 일본 오사카 주오사카한국문화원에서 열린 청사 국유화 이전 기념 재개원식에서 최보근 문화체육관광부 국제문화홍보정책실장(왼쪽 다섯 번째)과 사이토 테츠오 일본 공명당 대표(왼쪽 네 번째)를 비롯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주오사카한국문화원은 오사카시 키타구 히가시텐마 1-1-15에 있는 지상 8층 독립건물에 마련됐다. 연면적 4,455㎡로 기존 문화원의 약 5배로 개원 25년 만의 독립청사다. [사진= 문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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