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아이덴티티가 기존 데뷔한 첫번째 유닛 유네버멧 7명에 두번째 유닛 예스위아 8명을 더해 15인조로 돌아온다. 압도적인 메가 퍼포먼스를 자부한 만큼, 이들은 가요판도를 뒤흔들 수 있을까.
5일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SOL트래블홀에서 진행된 아이덴티티 두번째 유닛 예스위아 신보 ‘예스위아’(yesweare) 발매 기념 쇼케이스 및 기자간담회에는 토와, 이규혁, 박누리, 김성준, 한예준, 최경빈, 황은수, 김도훈, 김희주, 최태인, 이재영, 김주호, 남지운, 이환희, 이청명 등 아이덴티티 15명의 멤버들이 참석해 신보와 자신의 팀 정체성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예스위아’는 24인조로 계획딘 아이덴티티의 두번째 유닛으로, 지난해 8월 첫 미니 앨범을 낸 첫 유닛 유네버멧에 새로운 멤버 8명이 추가됐다. 유네버멧 앨범 발매 당시 초동 33만장 이상을 기록하며, 가요계 새로운 판을 짰다는 평가를 받은 바 있다.
이날 멤버들은 첫 활동의 성과에 고무돼 더 나은 두번째 활동에 대한 강한 각오를 다졌다. 김도훈은 “다인원 그룹이라 호흡을 맞추는 데에 어려운 점이 있었지만 그게 완성되고 팀이 하나가 되면서 나조차도 압도당하하더라”며 “다인원이 주는 메가 퍼포먼스가 우리 팀의 장점이다”고 자부했다.
이청명 역시 “아이덴티티의 정체성은 다양성이다. 여러 사람이 모인 만큼 각자 다른 개성이 있어서, 그 면면이 잘 보일 수 있도록 나아갈 예정”이라며 이번 활동의 방향성을 제시했다.

이번 앨범은 두번째 유닛명과 같은 ‘예스위아’다. 타이틀곡 ‘프리티 보이 스웨그’(Pretty Boy Swag)는 베이스와 일렉트로닉 기타, 그리고 브라스의 강한 조화가 매력적인 곡이며, ‘보이스’(BOYS), ‘예스 위 아’(Yes We Are), 일렉트로닉 댄스 뮤직 기반의 ‘레이지 프로블럼’(Rage Problem), 재킹 하우스 장르의 ‘문 번’(Moon Burn) 등 총 다섯 트랙이 담긴다.
김주호는 이번 활동에 대해 “우리 각각 색깔이 대중 입장에서 납득이 되어야만 와닿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사랑받는 아티스트가 될 수 있도록, 나만의 색깔을 찾고 싶다. 뭐든 잘하는 올라운더가 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남지운은 “이번엔 ‘유네버멧’ 초동 기록의 2배(66만장)를 달성하고 싶다”며 “더불어 음악방송 1위도 꼭 해내고 싶다”고 말했다.
김성준은 “15인조 활동을 제외하고서라도, 예스위아 유닛 8명만의 무대도 준비 중이다. 앞으로 더 다양하게 만나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귀띔하기도 했다.
‘예스위아’는 이날 오후 6시 전국 온라인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스타 영상] idntt 유닛 예스위아, 당신을 향한 입덕 예고장 포토타임 (2nd 유닛 앨범 'yesweare' 쇼케이스)](https://www.newsinstar.com/data/photos/20260102/art_1767662127053_9323e3.jpg?iqs=0.491016090219593)




![[콘서트 리뷰] '아시아 투어' 대성, 기적 같은 라이브로 꽉 채웠다](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1/05/30001036204_128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