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쓴, 안타까운 소식 전했다 “코뼈 심하게 휘었다고”

2025-08-21

코미디언 홍현희의 남편 제이쓴이 근황을 전했다.

21일 제이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 코뼈 심하게 휘었대서 겁나 심란함”이라는 글과 함께 코를 푸틑 이모티콘을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에는 제이쓴의 코 엑스레이 사진이 담겨있다. 좁아진 코 내부 공간과 휘어있는 뼈가 시선을 끈다.

한편 제이쓴은 지난 2018년 홍현희와 결혼했다. 이후 2022년 아들 준범 군을 품에 안았다. 현재 홍현희와 제이쓴 부부는 JTBC ‘1호가 될 순 없어2’, MBC ‘전지적 참견 시점’,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등을 통해 가족의 근황을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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