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민혁(사진) 서울경제신문 차장이 한국편집기자협회(회장 김창환)와 한국사진기자협회(회장 이호재)가 선정하는 ‘제27회 사진편집상’을 수상했다.
올해 수상작은 김 차장의 ‘옛것과 새것…시간을 관통하다’를 비롯해 손버들 경향신문 차장의 ‘세 번째 소통…달라진 게 없다’, 최대환 인천일보 차장의 ‘날아라 병아리’ 등 3편이다.
2025-04-21
김민혁(사진) 서울경제신문 차장이 한국편집기자협회(회장 김창환)와 한국사진기자협회(회장 이호재)가 선정하는 ‘제27회 사진편집상’을 수상했다.
올해 수상작은 김 차장의 ‘옛것과 새것…시간을 관통하다’를 비롯해 손버들 경향신문 차장의 ‘세 번째 소통…달라진 게 없다’, 최대환 인천일보 차장의 ‘날아라 병아리’ 등 3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