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간 비타민’ 츄(CHUU)가 자신만의 매력을 가득 담은 ‘츄토리얼’로 돌아
13일 소속사 ATRP는 “츄가 2026 시즌그리팅 ‘2026 CHUU SEASON’S GREETINGS CHUUTORIAL’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시즌그리팅에서 츄는 ‘츄토리얼(CHUUTORIAL)’이라는 콘셉트로 교복을 입은 학생부터 실험실에서 자신을 연구하는 듯한 연구원으로 변신한 모습까지 다양한 공간 속에서 자신만의 개성과 매력을 다채롭게 담아냈다. 풍부한 표정과 생동감 넘치는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으며 츄의 새로운 매력을 한층 가까이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앞서 츄는 지난 4월 발매한 미니 3집 ‘Only cry in the rain’을 통해 한층 깊어진 음악적 감성과 해석력으로 아티스트로서의 성장을 입증했다. 또한 드라마 ‘내 여자친구는 상남자’에서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호평을 받은 데 이어 예능 ‘내 새끼의 연애’에서는 차세대 ‘공감요정’으로 자리매김하며 ‘믿고 보는 예능 아이콘’으로 성장했다.
여기에 오는 12월 13일과 14일 신한카드 SOL페이 스퀘어 라이브홀에서 두 번째 단독 팬콘서트 ‘CHUU 2ND TINY-CON - 첫 눈이 오면 그때 거기서 만나’를 개최하며 팬들과 특별한 만남을 이어갈 예정이다.
‘2026 CHUU SEASON’S GREETINGS CHUUTORIAL’은 오는 11월 30일까지 예약 판매를 진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