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촌 장관, 한글주간 일상 속 언어문화 개선 방안 발표

2024-09-30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30일 서울 종로구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정례 기자브리핑을 열고 '2024 한글주간(10. 4.~10.)'을 맞아 우리 일상 속 언어문화를 개선 방안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문화체육관광부]

jyya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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