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서울]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는 국제 한국형-광고 기반 무료 실시간 재생 텔레비전 TV(FAST) 온라인 체제 기반(플랫폼) 국내 미디어‧콘텐츠의 해외 진출을 촉진하기 위해 ‘인공지능 재녹음 특화 한국형-광고 기반 무료 실시간 재생 텔레비전 확산’ 지원 사업 공모를 5월 30일부터 6월 30일까지 한 달간 실시한다고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국제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글로벌 OTT) 중심의 매체 환경 변화와 국제 광고 기반 무료 실시간 재생 텔레비전 시장 성장에 대응하고, 국내 매체‧콘텐츠 업계의 위기 극복과 우리 매체 주도의 국제 유통 온라인 체제 기반(플랫폼)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올해 4월 ‘국내 지능형 텔레비전(스마트TV)+매체‧콘텐츠+인공지능(AI)’ 주요 기업이 참여하는 민‧관 한팀의 ‘국제 한국형 광고 기반 무료 실시간 재생 텔레비전 동먕(글로벌 K-FAST 얼라이언스)’을 출범했다.
이에 1차 추가경정예산으로 ‘인공지능 재녹음 특화 한국형-광고 기반 무료 실시간 재생 텔레비전 확산’ 사업 80억 원을 신규 확보하는 등 국내 매체‧콘텐츠의 해외진출에 인공지능 활용을 강화해 나가며 한국형-광고 기반 무료 실시간 재생 텔레비전 세계 확산 정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인공지능 재녹음 특화 한국형-광고 기반 무료 실시간 재생 텔레비전F 확산’ 지원 사업은 국제 한국형-광고 기반 무료 실시간 재생 텔레비전 기반 해외 시청자 친화적 한국형 콘텐츠 재녹음 채널 구축을 위해 인공지능울 접목, 신속한 콘텐츠 현지화를 통한 신규 K-채널 20개 해외 송출을 목표로 한다.
본 사업은 재녹음 특화 한국형-채널 구축을 위해 인공지능을 활용한 고품질 재녹음 및 화질 개선, 음원분리‧생성 등 콘텐츠의 종합적인 현지화를 지원하며, 인공지능 재녹음 현지화 기술 기업을 주관으로 매체‧콘텐츠 기업, 광고 기반 무료 실시간 재생 텔레비전 서비스 기업 등으로 구성된 연합채가 지원 가능하다.
인공지능 재녹음 특화 한국형-채널 구축을 위해 북미 중심의 선도시장에는 100% 재녹음 콘텐츠로 구성된 ‘고급(프리미엄) 한국형-채널’ 3개 구축, 연합체(컨소시엄)당 12억 원 내외를, 남미‧유럽 등 신흥시장을 포함한 세계 전역에는 ‘대표 한국형-채널(플래그십 K-채널)’ 17개 구축, 연합체(컨소시엄)당 2.1억 원 내외를 지원할 예정이다.
과기정통부는 인공지능(AI) 재녹음(더빙) 특화 한국형(K)-채널 구축 지원 외에도 하반기에 ‘국제 광고 기반 무료 실시간 재생 텔레비전 학술회의(컨퍼런스)’ 개최를 통한 국제 교류 지원 및 신규 K-채널 판촉 등을 위한 해외 현지 시범행사(쇼케이스) 등을 추진할 계획이며, ‘국제 한국형-광고 기반 무료 실시간 재생 텔레비전 동맹(얼라이언스)’ 운영을 통한 민간 협력 과제를 추가 발굴해 나갈 예정이다.
과기정통부 강도성 방송진흥정책관은 “우리가 보유한 세계 6억대 지능형 텔레비전(스마트TV) 세계 공급망 기반 한국형-광고 기반 무료 실시간 재생 텔레비전에 인공지능 역량을 활용한 한국형(K) 채널 현지화 지원으로 국내 매체(미디어)‧콘텐츠의 해외진출을 가속화하겠다”면서, “한국형-매체‧콘텐츠(K-미디어‧콘텐츠)의 국제 서비스 영토를 확장하기 위한 한국형-광고 기반 무료 실시간 재생 텔레비전 국제 경쟁력 강화 지원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본 사업 참여 희망 기업을 대상으로 6월 11일에 사업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