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지하철에서 중국인 여성이 일본인 할아버지를 때리는데요.
겁에 질린 노인이 그만하라고 하자, 여성은 입을 닥치라고 말하며 또 때립니다. 여성은 노인을 향한 수위 높은 폭언과 함께 폭행을 이어나가죠.
그러고는 자신의 아이에게 중국어로 말을 하는데, 네티즌들은 내용을 해석하고는 경악했습니다.
바로 "이런 경우에는 폭행으로 되갚아 줘야 한다"고 아이에게 가르쳤기 때문.
이후 여성은 지하철에서 통화까지 했는데요. 지하철 통화는 일본 사회에서 심각한 비매너로 간주되는 행동이기도 합니다.
어르신을 향한 폭행과 폭언에, 온갖 비매너는 다 보여준 중국인 여성. 심지어 최근 중일 관계까지 안 좋은 상황이기에, 논란은 쉽게 사그라들 것 같지 않은데요.
현재 노인을 때린 이유는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는데요. 그게 무엇이든 폭력은 절대 용납될 수 없다는 걸 여성이 깨달았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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