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스와 협업한 키스 101 x 뉴발란스 Made in USA 컬렉션이 출시된다. 이번 스니커는 990v4와 M1000 총 두 가지 모델로 구성됐으며, 키스의 첫 번째 맨해튼 매장 오픈을 기념해 제작됐다. 이번 협업 스니커는 키스 101라인에 걸맞게 미니멀한 실루엣으로 선보여진 점이 특징이다. 해당 스니커는 메시와 스웨이드 소재로 감싸졌으며, 뉴발란스 브랜딩이 자리 잡던 텅과 힐탭에는 ‘키스’ 로고가 새겨졌다.
키스 101 x 뉴발란스 Made in USA 컬렉션은 한국 시각 10월 5일 토요일 새벽 2시부터 키스 앱에서 추첨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