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키스 신수현, 3월 데뷔 첫 단독 콘서트 개최…새로운 시작

2025-01-23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그룹 유키스 메인보컬 신수현이 데뷔 후 첫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신수현은 오는 3월 15일 서울 서대문구 예스24 원더로크홀에서 단독 콘서트 '신수현 솔로 콘서트 '아이 엠' 인 서울'(SHIN SOOHYUN SOLO CONCERT 'I AM' IN SEOUL, 이하 '아이 엠')을 개최한다.

'아이 엠'은 신수현이 솔로로는 처음 여는 단독 콘서트다. 뱀띠인 신수현은 푸른 뱀의 해를 맞이해 새로운 시작에 나선다.

신수현은 팬들의 마음속에 오래도록 남을 공연을 위해 세트리스트 구성 등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는 전언이다.

신수현은 최근 공식 SNS를 통해 2025년 스케줄러를 깜짝 공개했다. 그는 오는 2월 디지털 싱글을, 3월 앨범을 순차 발매한다. 3월과 4월에는 각각 국내와 일본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한편, 신수현의 단독 콘서트 티켓 예매는 오는 2월 3일 오후 8시 온라인 예매처 멜론 티켓과 예스24 티켓을 통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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