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으로 세상을 환하고 따뜻하게 밝히는 등불 되자"
존경하는 리걸타임즈 독자 여러분,
2025년 을사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희망과 활력이 넘치는 한 해,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저희 법무법인(유한) 태평양은 지난 한 해 급변하는 여건 속에서 맡은 바 본분에 충실하면서 고객에게 최선의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왔습니다. 2025년 새해에도 흔들림 없이 최고의 실력을 추구하면서 올바름과 건강함을 향해 나아가겠습니다.
저희 태평양은 새해 새 아침을 맞아 한가지 다짐을 해봅니다. '법으로 세상을 환하고 따뜻하게 밝히는 등불이 되자'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 저희는 전문성과 창의성, 성실한 자세를 바탕으로 '고객이 절실하게 원하고 필요로 하는' 최적의 솔루션을 적시에 제공함으로써 진정한 고객 중심의 가치를 실천하겠습니다. 아울러, 태평양 공익위원회와 재단법인 동천을 중심으로 프로보노 활동을 더욱 활성화해 한국 사회에 공익의 빛을 비추는 법률가로서의 책임을 다하겠습니다.
새해, 모두가 새롭게 도전하며 풍성하고 의미 있는 성과를 이루시길 바랍니다. 저희도 혼신의 힘을 다해 고객과 함께, 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습니다. 변함없는 성원과 격려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이준기 업무집행 대표변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