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벤처기업협회가 운영하는 세계한인벤처네트워크(INKE)와 서울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지난 26일 베스트웨스턴 강남 호텔에서 서울 소재 수출기업의 해외시장 판로 확대와 수출 증대를 위한 일대일 비즈니스 상담회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수출상담회에는 미국, 중국, 몽골 등 INKE 14개 지부 회원이 참석해 서울지역 엑스포트클럽 회원사를 포함한 국내기업 55개사와 총 150여건의 상담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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