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figure><img src="https://www.newsinside.kr/news/photo/202409/2718178_856938_5544.jpg" /></figure>(여자)아이들 우기가 생일을 기념해 스페셜 클립 영상을 공개했다.우기는 23일 자신의 생일을 맞아 공식 SNS 채널에 'Radio (Dum-Dum)' 스페셜 클립을 오픈해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켰다.우기가 작사, 작곡한 'Radio (Dum-Dum)'는 이별 후 감정을 담은 밴드 사운드가 특징인 곡이다. 우기는 이번 영상에서 길거리를 방황하며 거닐거나 선물 받은 꽃다발을 내던지고, 빗속에서 열연을 펼치며 몰입도를 높였다. 노래와 랩 파트를 모두 소화하는 우기의 음색은 스페셜 클립의 이국적인 분위기와 조화를 이뤘다.'Radio (Dum-Dum)' 스페셜 클립은 (여자)아이들 북미 투어 일정 중 LA에서 올로케이션으로 촬영했다. 특히 바쁜 일정 속에서도 우기는 팬들을 위한 깜짝 선물을 기획했다.우기의 솔로곡 'Radio (Dum-Dum)'는 지난 8월 서울 송파구 KSPO DOME(구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2024 (G)I-DLE WORLD TOUR [iDOL] IN SEOUL'에서 처음 공개되며 관심을 모았다. 이후 우기의 'Radio (Dum-Dum)' 솔로 무대는 팬들 사이에서 꾸준히 회자됐다.한편, 우기가 속한 (여자)아이들은 오는 10월 4일부터 6일까지 대만 타이페이 아레나에서 2024 월드투어 공연을 이어간다.[뉴스인사이드 이정은 기자 news@newsinside.kr]</div>

<div><figure><img src="https://images.khan.co.kr/article/2024/09/23/news-p.v1.20240923.4fffc9a7fe8c4e8a964547f2a8656d7e_P1.webp" /></figure>그룹 파우(POW)가 선공개곡을 발매한다.파우는 23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두 번째 EP 앨범 선공개곡 ‘Sunset’(선셋)을 발매한다.‘Sunset’은 긴 공백기 동안 기다려준 팬들에 대한 사랑과 그리움을 담은 곡으로, 빈티지한 기타 리프에 잔잔하고 아련한 멜로디가 특징인 곡이다. 멤버 요치가 전체 작곡 및 편곡에 참여했으며, 모든 멤버들이 가사에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함께 공개된 앨범 커버 이미지에선 다섯 멤버들이 어깨동무를 한 채 지고 있는 태양을 바라보고 있어 보는 이들에게 먹먹한 감동을 선사한다.요치는 ‘Sunset’에 대해 “한국에 돌아오고 음악을 공부하며 혼자 작업실에서 밤을 새워 만든 첫 번째 곡”이라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가장 큰 에너지가 되어 주는 존재는 역시 사랑하는 파워(팬덤명)”이라며 “그래서 공백기 동안 힘을 많이 잃었다. 멤버들과 여러분들을 떠올리며, 그리워하고 이야기하며 완성된 곡”이라고 팬들을 향한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파우는 다음 달 21일 두 번째 EP 앨범을 발매하며 약 9개월 만에 컴백한다. 모션 영상 등 티징 콘텐츠를 통해 파우 특유의 청량하면서도 풋풋한 감성을 보여주면서 컴백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는 가운데, 파우는 팬들을 향한 멤버들의 진심이 담긴 ‘Sunset’을 통해 먼저 반가운 인사를 건넬 예정이다.파우의 두 번째 EP 앨범 선공개곡 ‘Sunset’은 23일 오후 6시 공개된다.</div>

그룹 파우(POW)가 선공개곡을 발매한다. 파우는 23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두 번째 EP 앨범 선공개곡 ‘Sunset’(선셋)을 발매한다.

파우, 멤버 전원 작사 참여 ‘선셋’ 선공개

<div><figure><img src="https://www.breaknews.com/imgdata/breaknews_com/202409/2024092318146093.jpg" /></figure>대중가수와 실험 음악가의 만남이라는 주제로 기획된 공연 예정 곡 (07) 아가에게(坊やへ)는 1985년 구창모 솔로 1집에 수록된 곡으로 인기 탤런트 임예진이 작사하고 구창모 가수 본인이 작곡한 특별한 노래다. 나가이 쇼코 음악가가 편곡한 작품의 가이드 음원을 들으면서 여러 사정으로 이번 공연에서는 연주되지 않는 곡이지만, 깊숙한 감성을 헤아리며 유튜브에 소개하려 영상 음원을 만들면서 영상에 적합한 우리의 아가 사진 자료를 찾기가 쉽지 않았다. 고심 끝에 영국 세인트앤드루스 대학의 신경 심리학자 라이너 스프렝글메이어 교수 연구팀에서 연구 목적으로 컴퓨터에서 빚어낸 예쁜 아가 사진을 사용하려는 생각을 가졌다. 인간 신경 심리학 및 신경 정신 의학 분야의 권위자인 교수는 “가장 귀여운 아기 얼굴: 아기 얼굴의 귀여움에 대한 민감성에 대한 호르몬 연결”이라는 논문으로 발표된 연구에서 아가의 눈과 이마와 뺨의 비례를 연구하여 세상에서 가장 귀여운 아기 얼굴 사진을 컴퓨터로 제작하였다. 이는 아기 얼굴의 귀여운 상태와 정도에 대한 표정 인식의 신경 기질과 사회적 인지의 복합성을 연구한 것으로 그 결과, 젊은 여성(19~26세)이 아가의 귀여운 차이에 가장 민감하다는 사실을 증명하였으며 이러한 민감성은 여성 호르몬에 의해 비례하며 조절된다는 연구 결과였다.이렇게 컴퓨터가 빚어낸 세상에서 가장 예쁜 아가 사진으로 음원 영상을 제작하다가 지난밤 세이클럽 음악 방 미팅에서 이러한 사실을 알린 후 한 장의 예쁜 아가 사진을 받았다. 경남 창원시 진해에 거주하시는 박영희 선생님의 손녀로 2살 돌 무렵에 찍은 사진이었다. 너무나 예쁜 아가의 모습에 동의를 얻어 우리의 예쁜 아가 모습으로 음원 영상을 제작하였다. 2014년생으로 현재 초등학교 4학년에 재학 중인 신비야 양의 아가 모습이 이름처럼 신비하게 예쁘다. 이렇게 음원 영상으로 제작된 아가에게(坊やへ) 원곡은 맑은 달빛과 같은 순수함과 천진난만한 모습의 아가에 대하여 미래의 희망으로 노래하는 신성한 느낌과 감성을 고스란히 품은 곡이다. 나가이 쇼코 음악가는 이러한 의미들을 한층 더 깊숙한 서사로 담아내고 있다. 나가이 쇼코 음악가의 편곡 작품은 불협화음 적인 피아노 선율이 즉흥적인 감성의 솔로로 세상의 어둠을 그려낸다. 이어 어둠을 깨우는 빛처럼 일순에 협화음 코드로 바뀐 음악이 흐른다. 신성한 아가의 탄생을 알린 것이다. 이러한 신성함을 서사의 진행으로 구성한 편곡을 음악적 관점에서 살펴보면 깊은 안정감과 조화의 감정을 빚어내는 협화적 코드가 중시된 사실을 헤아리게 된다. 멜로디와 화성의 균형을 이루는 음악의 대들보와 같은 역할을 교과서처럼 활용한 것이다. 이 작품은 피아노와 베이스 그리고 타악기의 선율과 리듬의 조화를 통하여 균형적인 재즈의 반주형태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상세하게 살펴보면, 두 번의 간주를 통한 즉흥적인 흐름을 중시한 내용과 16비트 리듬으로의 전환을 구성한 재즈 음악적 요소를 깊숙하게 품고 있음을 파악하게 된다. 구창모 가수와 실험 음악가의 만남–Shoko Nagai 편곡: (7) 아가에게(坊やへ) 유튜브 링크이와 같은 편곡 작품에 담긴 소중한 의식을 깊은 울림으로 커버할 보컬리스트를 가슴에서 매만지며 이웃 나라 일본기업 야마하에서 개발한 AI 기반 가상 가수 소프트웨어 중 한국어가 가능한 VOCALOID 6 버전에서 만들어내는 노래가 궁금하여 살펴보기 시작하였다. artwww@naver.com이일영(한국미술센터 관장. 칼럼니스트. 시인)*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The planned performance song (07) Aga-e (坊やへ) with the theme of meeting a popular singer and an experimental musician is a special song that was included in Koo Chang-mo's first solo album in 1985, written by popular talent Im Ye-jin and composed by Koo Chang-mo himself.While listening to the guide sound source of the work arranged by musician Shoko Nagai, I tried to create a video sound source to introduce the song on YouTube while considering its deep emotions, but it was not easy to find suitable photo data of our baby for the video.After much thought, the research team of Professor Rainer Sprengelmeyer, a neuropsychologist at the University of St. Andrews in the UK, came up with the idea of ​​using pretty baby photos created on a computer for research purposes.Professor, an authority in human neuropsychology and neuropsychiatry, published a paper titled “The cutest baby face: Hormonal link to sensitivity to cuteness in baby faces” and created a computer-generated photo of the world’s cutest baby face by studying the proportions of the baby’s eyes, forehead, and cheeks.This study investigated the neural substrates of facial expression recognition and social cognition in relation to the cuteness and degree of the baby’s face, and the results proved that young women (19-26 years old) are most sensitive to differences in cuteness in babies, and this sensitivity is proportional and regulated by female hormones.While making a sound source video using this computer-generated photo of the world’s prettiest baby, I told him about this fact at the Say Club music room meeting last night, and I received a pretty photo of a baby. It was a photo taken around the age of 2 of the granddaughter of Ms. Park Young-hee, who lives in Jinhae, Changwon-si, Gyeongnam. She was so pretty that I got her consent to make a sound source video with our pretty baby.Born in 2014, currently in the 4th grade of elementary school, the appearance of Shinbi-ya Yang's baby is as mysteriously pretty as her name.The original song "Aga-e (坊やへ)" produced as a sound source video is a song that contains a sacred feeling and emotion that sings about a baby with a pure and innocent appearance like clear moonlight as hope for the future. Musician Shoko Nagai captures these meanings in an even deeper narrative.Musician Shoko Nagai's arrangement depicts the darkness of the world with a dissonant piano melody and an impromptu emotional solo. Then, like a light that wakes up the darkness, music that suddenly changes to a consonant chord flows. It announces the birth of a sacred baby.If we look at the arrangement that composed this sacredness into the progression of the narrative from a musical perspective, we can see that the consonant chord that creates a deep sense of stability and harmony is emphasized. It is a textbook-like use of the role of a mainstay of music that balances melody and harmony.This work is composed of a balanced jazz accompaniment form through the harmony of melody and rhythm of piano, bass, and percussion. If you look closely, you will find that it deeply contains jazz musical elements that emphasize the improvisational flow through two interludes and the transition to a 16-beat rhythm.A meeting between singer Koo Chang-mo and experimental musician – Shoko Nagai arrangement: (7) To Aga (坊やへ) YouTube linkhttps://youtu.be/l4YoeCOPduI?si=kGr_XgJwm3aiI21mI began to look into the song created by VOCALOID 6, an AI-based virtual singer software developed by Yamaha, a neighboring Japanese company, while feeling the deep resonance of the vocalist who would cover the precious consciousness contained in this arrangement work. artwww@naver.comLee Il-young (Director of the Korean Art Center. Columnist. Poet)</div>

대중가수와 실험 음악가의 만남이라는 주제로 기획된 공연 예정 곡 (07) 아가에게(坊やへ)는 1985년 구창모 솔로 1집에 수록된 곡으로 인기 탤런트 임예진이 작사하고 구창모 가수 본인이 작곡한 특별한 노래다.

구창모 가수와 실험 음악가의 만남 – 나가이 쇼코 편곡: (7) 아가에게(坊やへ)

<div><figure><img src="https://images.khan.co.kr/article/2024/09/23/news-p.v1.20240923.6a459ed0cdb7485982b9a64f066fbd28_P1.webp" /></figure>오는 11월 21일 내한 하는 록밴드 Hippo Campus가 새 앨범을 발매했다.섬세한 곡과 쾌활한 연주를 바탕으로 달콤하고 몽환적인 탈출구를 만들어온 히포 캠퍼스(Hippo Campus)는 어느덧 현재의 미국 인디 록을 논할 때 빼놓을 수 없는 밴드가 됐다.10억회 이상의 스트리밍을 돌파했고, 레드 록스 원형극장 같은 역사적인 장소를 매진 시키며 각종 TV 쇼와 페스티벌 무대를 장식해온 히포 캠퍼스의 행보는 그야말로 모범적인 인디 록 밴드의 사례이다.마치 맥 드마르코(Mac DeMarco)가 The 1975를 만난 것 같은 음악을 들려준 히포 캠퍼스는 완성도 높은 앨범, 그리고 스릴과 에너지로 충만한 라이브 퍼포먼스를 통해 세간의 열렬한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공연장에서의 카리스마, 그리고 스튜디오 앨범에서의 실험적인 시도들을 통해 음악 팬들, 그리고 평론가 집단을 동시에 사로잡기도 했다.<figure><img src="https://images.khan.co.kr/article/2024/09/23/news-p.v1.20240923.d71b81e426344d56bd48a0e5a89c0afa_P1.webp" /></figure>새 앨범 작업에 돌입한 히포 캠퍼스는 회사원이 출퇴근하듯 곡을 만들었다. 시간이 오래 걸리더라도 제대로 된 앨범을 만들기로 결심하면서 모든 것을 진지하게 받아들였다. 약 1년 정도의 기간 동안 100곡이 넘는 노래를 썼지만 한걸음 물러나 상황을 바라보니 그간 자신들이 노래 만드는 것 자체를 즐기지 못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밴드 활동을 이어나간 지 어느정도 시간이 지났기 때문에 소위 걸작을 강제로 만들어내려는 포부와 시도가 내부에 있었지만, 결국 그만두게 된다.그러면서 이들은 불현듯 텍사스 국경에 위치한 스튜디오에서 완전히 새롭게 시작하게 된다. 과거 작업했던 곡들을 모두 포기하고 단 10일만에 13개의 트랙을 추려 녹음했다. 매일 아침 진한 에스프레소로 시작해 몇 시간 동안 라이브 룸에서 즉흥 연주하는 데 집중했다.멤버 개인들이 가장 좋아하는 것을 추려냈는데, 그러니까 이것은 밴드 멤버 개개인의 기이한 삶을 인정하는 결과물과 같다. 레이블 또한 전통적인 시스템에서 벗어나 친구가 운영하는 DIY 레이블 싸이킥 핫라인(Psychic Hotline)에서 발매하기로 한다.높은 가을 하늘 아래 듣기 좋은 팝 앨범이 비로소 제때에 맞춰 우리 앞에 도달했다. 참고로 11월 21일에 히포 캠퍼스의 내한 공연이 예정되어 있다고 하니 우리는 이 노래들을 늦가을 공연장에서 듣는 경험을 할 수 있게 됐다.<figure><img src="https://images.khan.co.kr/article/2024/09/23/news-p.v1.20240923.466413e45ec04c64a8ee3eef1a005909_P1.webp" /></figure>앨범 ‘Flood’ Tracklist1. Prayer Man2. Paranoid3. Fences4. Everything At Once5. Flood6. Corduroy7. Slipping Away8. Brand New9. Tooth Fairy10. Madman11. Forget It12. Closer13. I Got Time</div>

오는 11월 21일 내한 하는 록밴드 Hippo Campus가 새 앨범을 발매했다. 섬세한 곡과 쾌활한 연주를 바탕으로 달콤하고 몽환적인 탈출구를 만들어온 히포 캠퍼스(Hippo Campus)는 어느덧 현재의 미국 인디 록을 논할 때 빼놓을 수 없는 밴드가 됐다.

11월 21일 내한 Hippo Campus, 새 앨범 ‘Flood’

<div><figure><img src="https://images.khan.co.kr/article/2024/09/22/news-p.v1.20240922.a0011e069fc542d88dd717a0da375916_P1.webp" /></figure>그룹 제로베이스원 김지웅이 첫 해외투어를 위해 비주얼적으로 신경 쓴 부분을 말했다.제로베이스원은 22일 오후 서울시 송파구 KSPO DOME에서 열린 ‘2024 제로베이스원 더 퍼스트 투어 ‘타임리스 월드’’(이하 ‘타임리스 월드’) 밋앤그릿에서 스포츠경향과 만나 첫 해외투어를 개최하는 소감을 전했다.이날 멤버 김지웅은 이번 공연에서 비주얼 적으로 신경 쓴 점에 대해 “개인적으로 한빈이의 핑크색 머리가 너무 귀엽고 잘 어울린다고 생각한다. 제로즈(팬덤명) 여러분들이 더 좋아할 수 있게 비주얼적으로도 자기 관리를 열심히 했다”고 전했다.또 멤버 한유진은 “항상 팬분들께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어서 콘서트에서 처음 탈색을 했다. 좋아해주시면 좋겠다”고 전했다.한편 제로베이스원은 서울에서 첫 해외 투어 ‘타임리스 월드’의 포문을 연 뒤, 28일 싱가포르, 10월 5일 방콕, 10월 12일 마닐라, 10월 26일 자카르타, 11월 2~3일 마카오, 11월 29일~12월 1일 아이치, 12월 4~5일 가나가와 등 8개 지역에서 총 14회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div>

그룹 제로베이스원 김지웅이 첫 해외투어를 위해 비주얼적으로 신경 쓴 부분을 말했다. 제로베이스원은 22일 오후 서울시 송파구 KSPO DOME에서 열린 ‘2024 제로베이스원 더 퍼스트 투어 ‘타임리스 월드’’(이하 ‘타임리스 월드’) 밋앤그릿에서 스포츠경향과 만나 첫 해외투어를 개최하는 소감을 전했다.

제로베이스원 김지웅 “성한빈, 핑크머리 잘 어울려…자기 관리 열심히”

<div><figure><img src="https://images.khan.co.kr/article/2024/09/22/news-p.v1.20240922.a50500be07c1417da2bb787e2f87f255_P1.webp" /></figure>그룹 제로베이스원 김지웅이 팬들에게 애정을 드러냈다.22일 오후 서울시 송파구 KSPO DOME에서 제로베이스원(이하 ‘제베원’) 첫 번째 해외 투어 ‘2024 ZEROBASEONE THE FIRST TOUR ’TIMELESS WORLD’(이하 ‘TIMELESS WORLD’)가 열렸다. 이번 서울 공연은 지난 20일부터 3회차에 걸쳐 진행됐으며 총 3만여 명의 관객이 자리를 채웠다.이날 멤버들은 ‘보이즈플래닛’ 시절 무대부터 1년동안 활동한 곡들을 선보이며 다채로운 무대들로 공연장을 후끈하게 달궜다.격한 환호 소리와 함께 무대를 마친 이들은 공연 소감에 대해 “첫날부터 여러분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는 걸 두눈으로 확인하니까 행복했다. 과연 사랑을 받을 가치가 있는 사람인가 하는 생각도 들었다. 너무 감사했고 다른 나라에서도 열심히 할 테니까 지켜봐 주시면 좋겠다”고 했다.이어 멤버 김지웅은 “제가 가장 사랑하는 온도가 23도”라며 “봄, 여름, 가을, 겨울 모두 온도가 다른데 제로즈(팬덤명) 덕분에 23도였다. (제로즈가) 나보다 더 행복하면 좋겠다”며 애정을 드러냈다.또 멤버 장하오는 “1년 동안 아이돌이라는 직업이 생각보다 어렵다는 느낌이 들었는데 9명 같이 있으니까 힘을 얻었다. 저희를 사랑하는 분들이 많이 계셔서 노력할 수 있을 것 같다. 정말 고맙고 사랑한다”고 전했다.한편 제로베이스원은 서울에서 첫 해외 투어 ‘타임리스 월드’의 포문을 연 뒤, 28일 싱가포르, 10월 5일 방콕, 10월 12일 마닐라, 10월 26일 자카르타, 11월 2~3일 마카오, 11월 29일~12월 1일 아이치, 12월 4~5일 가나가와 등 8개 지역에서 총 14회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div>

그룹 제로베이스원 김지웅이 팬들에게 애정을 드러냈다. 22일 오후 서울시 송파구 KSPO DOME에서 제로베이스원(이하 ‘제베원’) 첫 번째 해외 투어 ‘2024 ZEROBASEONE THE FIRST TOUR ’TIMELESS WORLD’(이하 ‘TIMELESS WORLD’)가 열렸다. 이번 서울 공연은 지난 20일부터 3회차에 걸쳐 진행됐으며 총 3만여 명의 관객이 자리를 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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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figure><img src="https://images.khan.co.kr/article/2024/09/22/news-p.v1.20240922.86cdf27f1523408caeea5fbf771a275d_P1.webp" /></figure>그룹 제로베이스원이 첫 해외 투어 관전 포인트에 대해 밝혔다.제로베이스원은 22일 오후 서울시 송파구 KSPO DOME에서 열린 ‘2024 제로베이스원 더 퍼스트 투어 ‘타임리스 월드’’(이하 ‘타임리스 월드’) 밋앤그릿에서 스포츠경향과 만나 첫 해외투어를 개최하는 소감을 전했다.이날 멤버 박건욱은 “이번 투어를 한마디로 표현하면 ‘TIMELESS WORLD’이다. 저희 공연에 오신 순간만큼은 시간이 멈춘 듯 영원한 공간을 선물 드리겠다는 의미”라며 좋은 추억을 선물하겠다고 다짐했다.성한빈은 “또 저희 노래 중 ‘로드무비’ ‘인썸니아’ 등 안무 무대를 최초로 공개하는 시간도 있고, ‘보이즈 플래닛’ 때의 곡을 제로베이스원 버전으로 최초 공개하는 무대도 있으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했다.한유진은 “팬분들이 많이 기다려 주신 콘서트인 만큼 팬분들과 더 가까이 만나고 소통하는 시간들도 준비했다”며 “팬분들의 응원에 저희도 무대에서 많은 힘을 얻고 있다”고 덧붙였다.한편 제로베이스원은 서울에서 첫 해외 투어 ‘타임리스 월드’의 포문을 연 뒤, 28일 싱가포르, 10월 5일 방콕, 10월 12일 마닐라, 10월 26일 자카르타, 11월 2~3일 마카오, 11월 29일~12월 1일 아이치, 12월 4~5일 가나가와 등 8개 지역에서 총 14회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div>

그룹 제로베이스원이 첫 해외 투어 관전 포인트에 대해 밝혔다. 제로베이스원은 22일 오후 서울시 송파구 KSPO DOME에서 열린 ‘2024 제로베이스원 더 퍼스트 투어 ‘타임리스 월드’’(이하 ‘타임리스 월드’) 밋앤그릿에서 스포츠경향과 만나 첫 해외투어를 개최하는 소감을 전했다.

제로베이스원 “첫 해외 투어, 시간이 멈춘 영원한 공간 선물할 것”

(여자)아이들 우기가 생일을 기념해 스페셜 클립 영상을 공개했다. 우기는 23일 자신의 생일을 맞아 공식 SNS 채널에 'Radio (Dum-Dum)' 스페셜 클립을 오픈해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생일 맞은 (여자)아이들 우기, 'Radio' 스페셜 클립으로 특급 팬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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