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팍의 방수포가 걷혔다…하루 미뤄진 2차전, 정상 개최 전망

2024-10-15

비로 하루 미뤄진 플레이오프 2차전이 정상적으로 개최될 것으로 보인다.

15일 오후 1시 30분 현재 대구에는 비가 내리지 않는다. LG와 삼성의 플레이오프 2차전이 열리는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도 마찬가지다.

전날 대구에 쏟아진 비로 경기가 열리지 않았다. 결국 우천 순연됐고 하루 미뤄진 이날 2차전이 열리게 됐다.

경기 시작 5시간 전, 비는 내리지 않고 있다. 이후에도 비 소식은 없다. 기상청 공식 홈페이지에서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의 비 예보는 없다.

이날 삼성 원태인과 LG 손주영이 맞대결을 펼친다. 삼성은 선발을 원태인으로 유지했고 LG는 디트릭 엔스를 예고했다가 손주영으로 교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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