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냅태그, eGISEC 2025 현장 체험존 ‘인산인해’.. 차별화된 비가시성 워터마크 기술에 이목 집중

2025-03-25

비가시성 워터마크 기술 선도 기업 스냅태그(대표 민경웅)가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참가한 ‘제13회 전자정부 정보보호 솔루션 페어(eGISEC 2025)’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스냅태그는 작년보다 업그레이드된 비가시성 워터마크 기술을 선보이며 국내외 보안 업계 관계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스냅태그는 자사의 특허 기술인 비가시성 워터마크를 활용한 정보보호 솔루션 ‘랩가드(LAB Guard)’를 소개했다.

‘랩가드’는 PC•앱 화면•웹•파일•출력물에 보이지 않는 워터마크를 삽입하여 중요정보 유출 시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는 솔루션이다.

스냅태그는 타사와 차별되게 부스에서 비가시성 워터마크 기술을 직접 시연하며 관람객들이 기술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체험존을 마련하였다.

행사 3일간 스냅태그 부스에서는 많은 관람객들이 방문하여 앱과 웹, 온/오프라인을 가리지 않고 적용된 비가시성 워터마크를 직접 체험해 보았고,

1초도 안 되는 순간에 데이터를 검출하는 스냅태그만의 독보적인 기술력을 실시간으로 경험할 수 있었다.

20일에는 부스뿐만 아니라 2층 컨퍼런스 룸에서 민경웅 대표가 직접 강연을 진행하며 비가시성 워터마크 기술에 대한 상세한 설명과 함께 미래 보안 환경에 대한 비전을 제시하며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국내외 주요 기관 및 기업의 보안 담당자들이 스냅태그의 솔루션에 많은 관심을 보이며 부스로 찾아와 도입 및 운영에 대한 심도 있는 상담도 동시에 진행했다.

스냅태그 관계자는 “이번 eGISEC 2025 참가를 통해 스냅태그만의 비가시성 워터마크 기술에 대한 보안 업계 담당자들의 높은 관심과 긍정적인 반응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많은 기업과 기관들이 스냅태그의 랩가드를 통해 더욱 강력한 보안 생태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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