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인선서 나선 도학영 - 신정권 - 피터얀 반데피트 - 김명규 - 조성호

2024-10-08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도학영 KT&G 부사장(왼쪽 부터), 신정권 티메프사태 비대위원장, 피터얀 반데피트 우아한형제들 대표이사, 김명규 쿠팡이츠 서비스대표, 조성호 전 공영홈쇼핑 대표이사가 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의 중소벤처기업부, 특허청, 한국발명진흥회, 한국지식재산연구원, 한국지식재산보호원 등 국정감사에서 증인 선서를 하고 있다. 2024.10.08 leehs@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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