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항공우주산학융합원서 간담회
[세종=뉴스핌] 양가희 기자 =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은 25일 "국민들의 항공안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지금 정부, 지자체, 대학 등이 협업해 항공정비 관련 기업맞춤형 훈련을 지원하는 항공우주산학융합원이 더욱 우수한 성과를 내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김 장관은 이날 인천에 위치한 국가인적자원개발컨소시엄 공동훈련센터 항공우주산학융합원을 찾아 항공정비분야 직업훈련에 참여하는 중소기업과 미래내일 일경험 사업 참여 청년과 함께 간담회를 갖고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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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장관은 "공동훈련센터 운영의 자율성을 확대하는 등 맞춤형훈련을 적극 지원하고, 국가인적자원개발컨소시엄 공동훈련센터 사업을 통해 올해 5631개 과정, 22만6000명의 중소협약기업 근로자에게 맞춤형 훈련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경제 불확실성 등으로 어려운 취업시장에서 청년들이 취업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좋은 기업을 계속 발굴하여, 다양한 일경험 기회를 5만8000명으로 확대하고, 반도체·인공지능(AI) 등 첨단분야 혁신훈련을 4만5000명으로 늘렸다"고 했다.
이어 "대학을 졸업하는 50만명의 청년들이 '쉬었음' 청년으로 빠지지 않도록 졸업 후 4개월 이내에 정부의 취업지원을 받을 수 있는 한국판 청년 취업지원 보장제를 실시해 더 좋은 일자리에 더 빨리 취업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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