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세 박하선 등 파인 블랙 드레스 자태에 시선 강탈

2025-09-03

배우 박하선이 등이 깊게 파인 블랙 원피스를 소화했다.

그는 3일 소셜미디어에 브랜드 계정 태그와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 속 박하선은 벽에 기댄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는 시크한 표정을 지었다.

박하선은 매혹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그는 완벽한 이목구비를 자랑했다.

한편 박하선은 지난 2017년 배우 류수영과 결혼해 딸을 품에 안았다.

그는 예능 프로그램 '히든아이' '이혼숙려캠프' 등에서 MC로 활약 중이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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