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의 밤하늘은 항상 가장 짙은 블루, 5일부터 개봉 6주년 상영

2025-02-03

이시이 유야 감독의 '도쿄의 밤하늘은 항상 가장 짙은 블루'가 개봉 6주년 기념 특별 상영으로 관객들을 다시 찾아온다.

'도쿄의 밤하늘은 항상 가장 짙은 블루'는 화려함과 고독함이 한 데 섞인 대도시 도쿄에서 어쩌면 가장 보통의 날들을 살아가는 청춘 미카와 신지의 잔잔한 사랑을 시적으로 풀어낸 현실 공감 로맨스다.

'행복한 사전', '당신은 믿지 않겠지만' 등을 연출하며 일본 영화계에 혜성처럼 등장했던 이시이 유야 감독의 작품이다. 여기에 이케마츠 소스케가 주연을 맡았다.

이번 특별상영은 2월 5일부터 11일까지 전국 CGV아트하우스관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메인 포스터가 선착순으로 증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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