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환급금 지급 및 환급 절차 간소화로 47% 기업 지원

경기 평택직할세관은 2024년 11월 18일부터 2025년 3월 17일까지 4개월간 진행된 ‘Three-Track 과세환급 지원’ 프로젝트를 통해 중소 수출기업의 환급 절차를 간소화하고 지원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기업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 수출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시행되었으며, 최근 2년간의 수출 및 환급 실적을 분석해 미환급금 환급 대상 기업을 선별했다.
선별된 중소 수출기업 23개社에게 미환급금과 환급 절차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자동간이 환급업체 및 제증명 P/L발급업체 지정을 통해 환급 절차를 간소화했다. 이를 통해, 수출과 동시에 환급을 받을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서류 제출을 생략할 수 있도록 해 기업들의 부담을 줄였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23개 기업 중 8개 기업에는 총 2억 7백만 원의 미환급금이 지급되었으며, 3개 기업이 자동간이 환급업체 및 제증명 P/L발급업체로 지정되어, 총 11개 기업(47%)이 지원을 받았다.
평택직할세관은 올해 하반기에도 T/F를 구성해 미환급 수출기업을 추가로 발굴하고 환급 제도를 안내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수출기업들이 실질적으로 환급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평택직할세관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평택직할세관 심사과에 문의하면 상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전국매일신문] 평택/ 김원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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