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나래의 ‘주사 이모’가 다수의 연예인들과 친분을 자랑했다는 증언이 등장했다.
지난 2일 SBS ‘궁금한 이야기 Y’에는 ‘연예계 주사 이모 게이트, 그녀의 진짜 정체는?’ 762회가 전파를 탔다.
이날 주사 이모의 지인이라고 밝힌 A씨는 주사 이모가 여러 연예인들과 친분을 자랑했다고 증언했다. A씨는 “샤이니 키한테 선물도 자주 했었다. 공연한다고 뭐 보내줬다”라며 “엄청난 팬인 것처럼 그렇게 하더라”라고 주장했다.
실제 주사 이모는 SNS 해시태그 등으로 아이돌 그룹명과 멤버 이름을 적는 등 친분을 숨기지 않고 드러낸 것으로 전해진다.
또 다른 여성은 주사 이모에게 진료를 받은 적이 있다며 입을 열었다. 그는 “(연예인과 친분 과시가) 자기 권력이라 생각한 거 같다”라며 “연예인과 친분이 있으면 자기도 그런 유명세를 가져서 돈도 많이 벌 수 있으니까”라고 주장했다.
익명을 요구한 한 연예인은 “저한테도 연락이 왔다. 피부과를 운영하는 의사라고 하더라”며 “너무 팬이라며 같이 사업을 진행하고 싶다고 했었다”고 증언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주사 이모가 한국 병원은 물론, 중국 병원에서도 의사 면허가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다는 제작진의 취재 결과도 공개됐다. 실제 주사 이모는 서울 강남의 한 성형외과 대표라고 적혀있는 명함을 건네며 주변인들에게 신뢰를 쌓은 것으로 알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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